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실습, 뉴스포츠, 감성을 키우는 공예 및 미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만들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아침 센터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도 활기차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09:00-11:30) 및 자원·수출(13:30-16:00)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는 3·4회차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장·차관은 물론, 실·국·과장 및 담당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까지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민생안정 및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4회차)는 KTV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3회차 업무보고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업 분야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5극3특 기반의 지역 성장 엔진 육성, ▲제조업 AI 대전환(AX)을 위한 선도프로젝트 추진, ▲첨단산업 세라믹 소재 기술자립 및 디자인·AI 융합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같은 날 4회차 업무보고는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강원랜드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과 대한무역투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추진단이 주관한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관광 안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는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Docent)’ 개념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점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키워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영주시민 등 2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스토리텔링 중심의 문화 해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여성의용소방대, 진안2리 부녀회,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가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금액은 진보여성의용소방대 50만 원,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 50만 원, 진안2리 부녀회 10만 원이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각 단체는 평소에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이번 성금 기탁이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단체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방재정 분권 정책의 성패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로 꼽히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전환사업은 2020년 1단계를 시작으로 2022~2023년 2단계까지 추진됐다. 평가는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등 감점 지표와 함께 우선 투자 실적을 가점 요소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우수(20%)·보통(60%)·미흡(20%)으로 나뉘었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 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2026년도에 선정된 총 570건, 240억 870만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본청과 읍면동의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7개 반 3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예상 실시설계 용역비 4억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경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재정 집행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포함된 토지에 대한 사용 승낙을 미리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고, 상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1층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평가를 통해 확정된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와 2026년부터 시행될 기업특화지원 사업이 함께 소개된다. 14일 개막식에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를 다진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시부스(3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Tech-Challenge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단순한 이용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교통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노선 개편·교통거점 정비…생활 밀착형 개선 지속 구미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요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인동·진미 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가 63회에서 113회로 늘어 배차 간격이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됐고, 양포·산동 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돼 배차 간격이 45분에서 20분으로 줄었다. 이 밖에도 주요 노선 전반에 걸쳐 약 47회를 추가 증회하며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낮췄다. 교통거점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선산터미널 앞 노후 택시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기사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렸다. 초정밀 BIS 구축…버스 도착 정보 ‘체감 정확도’ 향상 버스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