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과 청년 채용을 연계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 간 협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 ▲기창업 ▲협업프로젝트 ▲로컬브랜드 등 4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예비창업은 남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 청년 또는 팀을, 기창업은 남구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업프로젝트는 남구 소재 기업 2개사 이상이 공동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유형이며, 로컬브랜드는 남구의 자연·문화·관광·상권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고도화하는 유형이다. 각 유형의 세부 신청자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창업 5개사(팀), 기창업 22개사, 협업프로젝트 3개 팀, 로컬브랜드 2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과 기창업에는 최대 2,000만원, 협업프로젝트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용희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6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2026 대만 신섬유박람회”에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함께 참가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대만 신섬유박람회는 매년 전세계 37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섬유 관련 행사로, 대구에서도 섬유산업연합회를 비롯한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는 지난해 중국 국가급 경제개발구인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경제인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관광 분야에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산빨래터공원과 해넘이전망대 준공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앞산축제에는 남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숏폼드라마 제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 삼아 그동안 지역이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산업 역량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총망라된 산업으로, 기존 기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 대구시는 역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다가올 미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지역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선도기업(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에이로봇, 메가존, 대동로보틱스, 삼익THK, 삼보모터스, LS메카피온, 성림첨단산업, PHA, 아진엑스텍, 베이리스)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도 부품 및 모듈 공급망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9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하고 안전한 매입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매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군위군은 올해 일반벼 약 3,089톤, 인센티브 물량 89톤, 친환경벼 27톤 등 총 3,2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은 산물벼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포대벼는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쌀”이며, 특히 영호진미는 올해 처음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됐다. 군위군은 품종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출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매입장 안전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차량과 지게차 운행, 톤백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공공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9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하고 안전한 매입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매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군위군은 올해 일반벼 약 3,089톤, 인센티브 물량 89톤, 친환경벼 27톤 등 총 3,2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은 산물벼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포대벼는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쌀”이며, 특히 영호진미는 올해 처음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됐다. 군위군은 품종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출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매입장 안전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차량과 지게차 운행, 톤백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공공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5시 KIAPI 동대구사무소(7층)에서 KIAPI,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CJ대한통운(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2026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사업’에 따른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물류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첨단 물류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이번 운영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총 12억 원(국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총 7대의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해 미들마일 2개 과제와 라스트마일 2개 과제 등 4개 화물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 미들마일 분야에서는 25톤 자율주행 트럭 2대로 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 간 화물을 운송하고, 11.5톤 자율주행 트럭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두 번째 ‘청년 DRAFT’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창업·교통·정주 등 지역 과학기술 인재들이 대구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와 DGIST 총학생회 및 학내 자치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초안)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정책을 청년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강조해 온 ‘인재가 모이는 도시 대구’와 연계해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가 지역에서 연구하고 성장해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대학원생들은 석·박사 인재 양성 이후에도 지역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시가 RISE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졸업 이후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등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및 시장상인회원 등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의 합리적 가격 판매 및 가격안정 ▲가격표시제 이행 철저 ▲원산지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당부하고, 명절 장보기 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부담 없이 장을 보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에도 전통시장 및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점검과 홍보 활동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TSU 커넥트데이’와 연계해 군위로컬푸드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한 결과, 두 차례 행사에서 총 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군위군은 지난 9월 7일 1차 커넥트데이에서 군위로컬푸드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해 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어 9월 17일 추석맞이 2차 커넥트 데이에서도 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비롯해 군위로컬푸드 브랜드 ‘장봐군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샤인머스캣, 자두, 황금배 등 주요 농산물이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 시식도 진행했다. 시식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직접 농산물을 맛본 뒤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며 호평하는 등 군위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 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군위사과 왔데이~’과자 제품도 선보였다. 대학생과 방문객들은 군위 사과가 과자로 새롭게 상품화된 모습을 신기하게 살펴보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부처 사업인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전담 사업단 설립을 비롯 실무 준비를 마치고, 사업추진위원회 개최와 총괄협약 체결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적정성 검토를 거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07억 원(국비 2,286억 원, 지방비 839억 원, 민자 1,08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총사업비는 KISTEP의 사업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유사·중복 연구개발 과제 통합과 인프라 규모 조정 등을 반영해 당초 5,510억원에서 4,207억 원으로 조정됐다. 통상 연구개발(R&D) 예타사업이 적정성 검토를 거치며 총사업비의 30~40% 정도 조정되는 이전 사례와 달리 대구시가 추진하는 AX 사업은 원안 대비 76.4%의 높은 확보율을 보였다. 한편 대구시는 신속한 사업 착수를 위해 지난 6월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내 부설기관으로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