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 이후 참여자들의 원활한 구직활동과 민간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취업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 최신 취업정보 제공 ▲ 면접 기법 및 준비 요령 ▲ 이미지메이킹 전략 ▲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정부·지자체 취업지원사업 안내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역시 참여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민간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 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 6천만 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건설업 영위 기업,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대응 기업에 더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Alpha-Boost)’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 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AI 컴퓨팅, 데이터허브, 5G, IoT 등)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이 많아져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 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구과학관 각 부서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상담·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과학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지양하고, 청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24㎞), 녹지 조성·정비(7.3㎞), 자전거도로 조성(4㎞), 주차장 확충(4개소 707면)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 원(국비 7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달성하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이번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306개 과제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한 총 28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라는 점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개별공시지가(2026년 1월 1일 기준)를 결정 및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열람은 대구 동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대구 동구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토지정보과 혹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이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