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의 자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2026년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1,0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는 공동주택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총 3회 진행한다. 교육은 ▲9월 1일, 서·남·달서구·달성군을 대상으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서구) ▲9월 2일, 북구·군위군을 대상으로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북구) ▲9월 3일, 중·동·수성구를 대상으로 대구교통연수원 대강당(수성구)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19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복귀하거나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경력단절 극복 사례뿐만 아니라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한 기업 사례까지 발굴했다. 공모 결과 총 62건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와 8월 12일 관련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구광역시장상 6편과 새일센터장상 13편 등 총 19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구시장상 최우수상은 이화배 씨의 ‘나! 다시 일로 꽃 피우다’가 선정됐다. 이 씨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과 재취업을 거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60대에 환경미화원으로 다시 취업한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우수상에는 전수민 씨의 ‘경력단절이 아닌, 경력이음으로…’와 이미옥 씨의 ‘가위를 들고 인생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달성·군위 생활개선회 통합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달성·군위 지역 생활개선회의 통합을 위한 첫 행사로, 3개 지역 회원들이 함께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간 소통과 향후 통합 생활개선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이날 생활개선회 중앙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농업인 등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했다.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생활개선회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상과 가치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민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대표적인 지역 통계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내 9,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약 1만 6천 명이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주관적 웰빙 ▲인구 ▲가족·가구 ▲건강 ▲생활환경 ▲안전 ▲사회통합 7개 부문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개인의 삶의 만족도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생활환경, 안전에 대한 인식까지 폭넓게 조사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3일 ‘파동 청소년 마을운영단’ 발대식을 열었다. 마을운영단 구성원 파동초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마을운영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도록 꾸린 조직이다. 이웃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승 파동장과 추진위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종효 위원장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생각이 우리 마을에 어떤 힘이 될지 기대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범물1동은 8월부터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수성구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와 연계한 사업으로,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며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여건과 개별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방문목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범물1동은 지난 7월 김기백재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과 전문 방문목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췄다. 첫 서비스는 지난 6일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 인력이 이동목욕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추가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2일 대구 동구 iM금융체험파크에서 마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금융과 경제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은행과 같은 환경에서 고객 응대와 통장 개설 등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금융이 일상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고, 돈의 흐름과 가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기본 개념을 배웠다. 김종효 위원장은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기부터 몸으로 익혀야 할 중요한 생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재무·회계 기준에 대한 실무 이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은 ▲사회복지회계의 기본 원칙 ▲회계 처리 실무 ▲보조금 집행 기준 ▲감사 지적 사례 분석 순으로 모두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과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8. 22.~9. 3.)를 맞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을 선보인다.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모두 네 차례 수성구 삼덕동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와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수성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술관 전시와 공간, 전통공연, 호흡명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한국 문화는 호흡의 예술’이라는 뜻을 전한다. 참가자는 먼저 대구간송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2층 야외 공간인 박석마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연과 명상은 회차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조창 명창 허화열의 무대는 네 차례 모두 이어지며, 22·23일에는 조은희의 살풀이춤이, 29·30일에는 채한숙의 승무가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면 지운 스님이 호흡명상을 이끈다. 신청 창구는 둘로 나뉜다. 대회 참가자는 대회 공식 누리집 관광 프로그램 화면에서, 일반 시민은 대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순정)는 지난 14일 경북공업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지열) 직원과 함께 경북공업고등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이 참여하여,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끼 우유와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양순정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담배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