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리트릿 페스티벌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생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한국형 웰니스’로 기획됐다. 특히 ‘땅(Land)’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통이 뿌리내린 금당실에서 하루를 선택하고 채워가며 몸과 마음의 중심을 찾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는 김민성 대표(태극권)를 비롯해 박선우(전통차), 권영지(서예), 김희원·공영환(사운드 명상), 루(요가), 이수혁(소마 러닝)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날 참가자 60명은 금당실 송림에서 태극권으로 땅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뿌리내리기’를 시작으로 ▲초정서예연구원 서예 체험 ▲천지인(天地人) 공유다례 전통차 체험 ▲가야금 사운드 명상 ▲한옥마을 별보기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태극검(금곡서원), 요가(소소금당), 러닝(금당실한옥마을) 등 각자 원하는 아침 프로그램을 고른 뒤 여유롭게 활동을 즐겼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 7천여 건, 65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분은 본세 기준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 2분의 1씩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부과된다. 군은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납부 마감일 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와 지방세ARS 이용하면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납부하거나, 위택스 등 편리한 온라인 납부 방법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창의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 창의과학교실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1기는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기는 11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각각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반을 나눠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업이 이루어진다. 모집 인원은 1·2학년과 3·4학년생 각각 A·B반 8명씩, 5·6학년생 8명이다. 1기 수강생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기 수강생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예천군 통합교육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과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며 “아이들이 이번 교실에서 탐구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임대형 수직농장과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에 입주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과 곤충산업 분야의 창업·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대형 수직농장은 희망 농가·청년 창업농 총 6팀 12명(팀당 2명)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은 곤충사육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자 또는 사육 희망자 총 3팀 9명(팀당 3명)을 선발한다. 예천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시설 입주는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운영 실적과 성실도 등을 종합 심사해 1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농업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한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올해 출향인과 지역민 20명으로부터 223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증·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류구경 씨로부터 『약포선생문집』과 『청풍자선생속집』을, 청주정씨 삼강문중으로부터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삼강나루 주막 관계 문서 「동신계책」과 「삼강도선계」를 전달받았으며, 7월에는 김신자 씨가 고(故) 김준섭 선생의 서예작품 27점을 기증했다. 또 최근 유2리 손병근 이장과 유1리 마을주민이 『감천면 농경문화 생활사』 특별전에 전시된 농경문화 생활자료 36점을 박물관에 맡겼다. 현재 예천박물관은 기증·기탁받은 유산 28,638점(기증 15,965점, 기탁 12,673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시찬요』,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연구·교육 프로그램과 박물관 활성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와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에서도 각각 ‘최우수’와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2026년 제3회 예천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주 사소하지만 확실하게 부자 되는 습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머니트레이딩 대표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와 재테크를 사례로 풀어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딱 1억만 모읍시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강연에서는 무심코 반복하는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생활의 작은 변화가 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아울러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방법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소비와 자산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과 종목별 경기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주차, 안전, 숙박, 의료 등 필요한 모든 분야를 관계 기관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안동시와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가해 경북 생활체육의 저력과 화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사흘 동안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경북 생활체육인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예천과 안동이 함께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은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우수 스토리의 산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의 원천인 ‘이야기’의 가치에 주목하고, 경북이 가진 다양한 이야기 자원을 웹툰·드라마·영화 등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에서 경북 출신 한국 만화 거장 3인을 조명하는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머털도사』와 『객주』의 이두호 작가, 『독고탁』 시리즈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상무 작가,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한국 만화의 발자취와 우리나라가 최고의 웹툰 강국이 된 토대를 짚어본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중점경관관리구역 해당 여부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형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이음’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과정의 경관 심의 절차도 간소화해 주민과 건축주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죽전네거리, 시청 신청사 예정지, 83타워 및 두류공원 주변, 도원지 주변, 낙동강변 등을 대상으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기존에 관련 도면이나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역별 지형도면을 작성하고, 7월 주민열람 공고를 거쳐 8월 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의 토지이용계획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지별 구역 포함 여부를 초기 단계부터 손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건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관련 조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 수칙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중개 현장에서 알고도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과 법령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이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고 임대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세사기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