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서 따뜻한 우리들의 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근로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자와 종사자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경주 불국사와 엑스포공원 등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신라정원의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연과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참여자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태열 센터장은“좋은 계절에 자활 참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화합과 자립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푸르른 오월의 정취 속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5일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공동벽화 '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 공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청소년 참여형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그림 조각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하나의 협동화로 완성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표현과 소통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업 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벽화는 밤하늘을 헤엄치는 고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작품에는 불안과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서로 다른 그림 조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표현했다. 또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달서 청소년주간 기간인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은‘슈링클 만들기’,‘네컷사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5일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가족들을 선정해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 ‘달서가족상’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달서구 대표 가족친화 시상으로, 올해는 ▲ 원앙부부 ▲ 희망가족 ▲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한 주민 가운데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가족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 원앙부부 부문에는 1978년 혼인 이후 48년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이우석(75세)·박경옥(71세) 부부가 선정됐다. 특히 배우자의 투병 시기에도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 희망가족 부문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쩐티이엔피(47세) 씨가 선정됐다. 배우자 사망 이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1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협의회 한마음지원위원회로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후원금 30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정문교 한마음지원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새터민 가정 외식 지원 사업을 비롯해 희망키움 장학금,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 지원 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한마음지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교육비 지원, 정서·진로 지원, 언어발달 및 이중언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자기 소외감, 정신적 피로에 주목해, 전통 명상과 차(茶)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 정립’과 ‘경(敬)’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자연과 호흡하며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주민이 직접 바라보고 기록한 동구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구 동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구, 이렇게 즐겨봤어?’를 주제로, 동구에서 경험한 명소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1분 이상 3분 이하의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1인(팀)당 1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14일부터 9월30일까지며,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입선 5편 등 총 9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동구청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수상작은 향후 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각종 행사 등 동구를 알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수요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등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지역 청소년 연계 기관 담당자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9세 이상 2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대상자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최종 19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어려움을 겪는 위기 상황의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현도서관과 태전도서관 2곳에서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별 주 1회(90분) 총 1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각 도서관에서는 2개 반씩 편성하여 운영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대현도서관 및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여 개인별 문해력 향상도를 측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전문 교사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문해력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문해력 스터디 및 강연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의 문해력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오늘날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적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노원동 1·2·3가 및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5월 초 전량 무상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를 증진하고자 장기간 외부 환경 노출로 탈색, 부식 등 훼손이 진행되어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이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하여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우편 물류 오배송 경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목요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숙 센터장(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법,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실제 주민제안사업 검토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제안사업 발굴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지역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일선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