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주거·육아(청년 행복주택 공급, 월세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 문화·예술(청년 플리마켓,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 교육(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 복지·인프라(청년생활 종합상담,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총 246억 원 규모의 60개 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중구 보훈회관에서 진행되며, 첫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9월 11일은 개강식을 개최하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보훈가족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 건강한 식사를 함께 제공해 단순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보훈회관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갑질을 예방하고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2026 슬기로운 소통생활’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의 갑질 행위 기준 ▲공공기관 조직문화 개선 방안 ▲부당한 업무 지시 대응 방법 ▲상호 존중 문화 정착 ▲수평적 소통 지침과 주요 사례 ▲소극행정 예방 사례로 구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갑질을 예방하고 적극행정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불로전통시장 일대에서 청년 자율방재단과 불로봉무동 자율방재단이 함께하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 홍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공공기관 청년으로 구성된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과 지역 실정에 밝은 ‘불로봉무동 자율방재단’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추석 연휴 화재예방 안전수칙 △생활안전 수칙 △연휴기간 각종 안전정보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기후행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주제관과 전시·체험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 ▲자전거 대행진 ▲주제관 ▲전시·체험부스 ▲환경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전거 대행진에는 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9월 11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과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구준혁 수월한방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은 향후 1년간 분기별 3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후원한다.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지정기탁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준혁 병원장은 “이번 정기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해 주신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북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금)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아들 양육 및 유아 미술심리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이 ‘디지털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자녀양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디지털 AI시대에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는 것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일상의 반복되는 갈등을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준혁 대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대표 조미현)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관내 취약계층 등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뉴평화관광여행사는 관광·문화체험 기회와 식사 등 관련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구새마을부녀회는 현장 동행과 활동 지원 등 자원봉사에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미현 대표는 “평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공 및 민간단체 10개 기관 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명네거리에서 영대병원네거리까지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109대작전!'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이 힘들땐 ☎109로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8시 출근시간때 대명·앞산·영대병원네거리 중심으로 ▲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등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쳐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현숙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마음이 힘든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여성 지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홍보 영상 시청, 함께하는 양성평등 약속 이벤트,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힘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한 양성평등 약속이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와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양성평등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