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제조 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6.12(금)에 개최된 제4차 컨퍼런스에서는 ‘명장 암묵지 활용 제조 AX의 성공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을 주제로 제조 명장 암묵지의 중요성과 암묵지 기반의 AI 개발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노사상생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수출을 견인해 왔으며, 이러한 제조 강국의 위상은 첨단 기술력뿐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노하우인 ‘암묵지’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암묵지를 비롯한 제조 데이터가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한국이 독보적인 제조업 기반으로 글로벌 AI 최강국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배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암묵지를 보유한 숙련공들의 고령화와 은퇴가 가속화되고, 이를 이어받을 청년 인력의 유입이 급감함에 따라 제조 암묵지가 소실될 위기에 놓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여 하노이 메트로 사업과 북남고속철도 사업 등 양국 간 철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오후 홍 차관은 하노이 시(市) 쯔엉 비엣 중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하노이 시가 추진 중인 메트로 사업에 우리 기업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베트남이 추진 중인 북남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의 역세권 개발(TOD) 경험도 공유했다. 이튿 날인 11일 오후 홍 차관은 베트남 국회 경제재정위원회 응웬 밍 썬 부위원장과 팜 티 홍옌, 응웬 마잉 홍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발주 예정인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 의사를 밝히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 차관은 “한국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우리 민간기업이 해외 설계사, 현지기업 등과 함께 ‘글로벌 원팀’을 구성하여 타당성조사 용역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기업이 타당성조사 용역을 수주하는 경우, 고속철 차량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2일 해운기업 대표로 구성된 해운협회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해운업계 영향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고, 해운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전쟁 상황 속에서도 우리 수출입 물류의 최전선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해운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해운기업 부산 이전 및 북극항로 진출 등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해운업계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갇혀있는 우리 선원과 선박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해운업계가 우리 선원 및 선박에 대한 지원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라며, “정부는 중동전쟁 피해 선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비롯하여 부산 이전 해운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이전 기업이 경쟁력을 제고하고 부산에서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1일 15시,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하여,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 이후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본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먼저 그냥드림 코너를 찾아 물품 제공 방식과 상담 과정을 참관한 뒤, 지자체 및 사업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지방정부에서 재정에 더하여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1일 20시 30분에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번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정부는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기로 했다. 둘째,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만큼, 검·경·합수본을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셋째, 잠실 올림픽 공원 내 집회와 관련, 정부는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넷째, 정부는 이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공동시국선언을 한 17개 대학 학생 단체를 포함하여 청년·대학생을 중심으로 공론화에 착수하기로 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로렌초 폰타나(Lorenzo Fontana) 하원의장을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의 의회 외교를 심화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과, 이탈리아 내 우리 재외동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폰타나 하원의장은 평소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한국 의회를 포함한 한국 각계와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국 방문 의사를 표명했다. 아울러 폰타나 하원의장은 한국의 대중문화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K-뷰티, K-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이 이탈리아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월 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빈초청의 주체인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김혜경 여사 및 마타렐라 대통령 영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회담장으로 향했다.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마타렐라 대통령은 2023년 본인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국빈방한한 후 이번에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크게 환영했다. 아울러 마타렐라 대통령은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낀 것처럼 이 대통령도 이번 계기에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마타렐라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취임 후 첫 유럽순방 계기에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하면서, 격상된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부터 문경시민을 대상으로‘북스타트 책꾸러미’44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 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 배부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생후 3개월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북스타트 1~4단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6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중학생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생애주기별 맞춤 도서와 독서 가이드, 책가방, 기념선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책꾸러미 소진 시 종료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는 지난 11일 점촌4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대상의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13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바리스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조성될 마을 카페를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자생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커피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원두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 메뉴 제조, 핸드드립 실습, 이론·실기 평가까지 철저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왔다. 한 수강생은 “막연히 즐기던 커피를 체계적으로 배워 유익했다”며 “이 지식과 기술로 이웃과 소통하고, 향후 오픈할 마을 카페를 우리 손으로 멋지게 운영하는 데 든든한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효근 센터장은 “생업 후 늦은 야간 시간임에도 피곤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토)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6월 9일부터 기존 5개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중이던 진료실을 모든 보건지소로 확대 운영하여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진료실에서는 한의사의 진료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만성통증,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 침 시술, 한방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진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방 공중보건의사 5명이 순회진료를 통해 주 2~3회 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해당 보건지소에 문의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보건지소에서 한방진료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도산서원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최근 가족 간 대화 감소와 정서적 거리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관계 회복과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3일(토)과 6월 20일(토) 두 차례 운영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40가족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들은 안동 도산서원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학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공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회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가족들은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탐방 활동과 함께 가족 탐방 미션, 가족사진 촬영, 가족 약속카드 만들기, 도산서원 모형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2일 대구미술관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신설된 ‘미술관 연계 교사 직무연수’와 ‘대구 학생작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에게는 동시대 미술에 대한 교육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탐색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가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같은 날 미술관 내 각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사 43명이 참여하는 연수(서화무진, 작가의 창으로 본 동시대 미술의 대화)는 특별전 관람 후 전시 참여 작가인 ‘이재훈’ 작가와의 직접적인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교사들은 작가의 조형 언어를 탐색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미술관 기반 감상 교육 모델을 모색하게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학생 작가 워크숍 '보는 손, 만드는 눈'에는 대구 학생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초중고 학생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발대식을 오는 13일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 방문을 앞둔 인솔자 18명과 참가 학생 86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다. 2024년도 시작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교육청은 서류심사, 면접 및 오디션을 거쳐 ▲언어 ▲K팝 댄스 ▲전통음악 ▲태권도 ▲조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86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전통음악과 K팝 댄스 분야 대표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 및 해외 활동 내용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국가별 협의회를 통해 방문 일정과 현지 프로그램 운영 방안,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 본 해외 방문은 9월에 3개 국가로 진행된다. 호주는 9월 12일(토)부터 18일(금)까지 시드니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직 진학전문교사들이 지난 6월 4일(목)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요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회는 먼저 대구지역 진학전문교사가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성적 분포와 영역별 특징,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이어 지역 주요 대학의 전형 방식 및 변경 사항, 계열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하는‘대구·경북권 대학 수시모집 분석’을 진행한다. 또한, 수도권 진학전문교사가 지역의사제에 따른 의대 모집인원 변화, 계약학과 부상, 자연계열 수험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실・국 업무보고를 마친 데 이어,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수립을 위해 지역의 싱크탱크인 대구정책연구원의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고 시정현안 파악에 속도를 높였다. 12일 업무보고에서는 대구경제 대개조,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도시공간 대변혁, 대구경북 상생발전, 기후환경안전 대책강화, 시민체감 생활복지 향상, 도시위상 재도약 등 공약 주요 분야가 보고됐다. 단순히 실무 보고를 듣는 것을 넘어, 지역 연구데이터와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한 대구정책연구원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선 9기 대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당선인은 대구정책연구원을 시작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교통공사, 도시개발공사, 대구테크노파크,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문화예술진흥원 등의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핵심사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목표와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기관・단체 현장과 공감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은 지난 11일 대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고령 운전자 30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안전운전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교통안전베테랑교실’ 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전체의 13.8%로 최근 5년간 연평균 9.2%씩 증가했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 수 비율은 1.8%(2024년 기준)로 전체 평균(1.3%)을 웃돌았다. 법규 위반 사유별로 분류할 시 사고 사유의 54.4%는 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복지관은 지난 5월 한 달간 계절별 안전운전법과 재난 시 대응법, 최신 교통법규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폐달 오조작 방지를 위한 운전자세 교정 ▲급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수제도장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나만의 향 찾기 ▲혁필로 이름쓰기가 운영됐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캐리커처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1대1 타로 고민 상담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청년은 80여 명에 달했으며, 참여자들은 저마다의 취향에 맞는 부스를 찾아 체험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오랜만에 취업 준비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안에 청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이런 문화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성문화원(원장 백상천)은 여름의 시작을 맞아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제14회 부채전시회 ‘하풍전(夏風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하풍전’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선물하며 정을 나누던 선조들의 미풍양속을 되새기고, 전통 미술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계절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금동효 한국 화가님의 지도를 받은 문화원 한국화반 회원 40명이 참여해 총 150여 점의 부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비슬산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비롯해 전통 회화와 서예 등 우리 고유의 멋과 정서가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입하를 지나 단오를 앞둔 시기에 부채에 담긴 작가들의 정성과 예술혼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정성껏 작품을 준비해 주신 금동효 한국 화가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달성문화원]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