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Jonathan Reynolds) 영국 신임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상호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우리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는 한편, 유럽연합(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7.23 발표)에 우리나라의 러시아산 LNG 도입에 대한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 또한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를 검토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영국이 ’26.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인해 한국산 철강의 對英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영 양국이 WTO 및 FTA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과 안정적인 교역관계를 유지해 온 점을 고려하여, 동 조치를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25년 12월 타결된 한-영국 FTA 개선협정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54개 업체(90.0%)가 이번 추석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4개 업체(73.3%)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미정’ 4개 업체(6.7%)' 추석 휴무 기간은 법정공휴일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8개(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일을 포함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휴무 3개(5.0%)’로 응답했으며, ‘1일 휴무’, ‘2일 휴무’ 실시하는 업체는 각각1개(1.67%) 로 나타났다. '‘미정’ 4개 업체(11.7%), ‘없음’ 2개(3.33%)'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3개 업체(38.3%)로 조사됐으며, 상여금 월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개최했다.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란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여성농업인 단체 등 9개도 38개 시군에서 3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개 팀 60명보다 참가인원이 2배로 늘었으며, 경진 종목도 3개에서 4개로 확대돼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심기 △농작업용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의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에 도전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계 조작 숙련도와 작업 완성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수신호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은 경상북도의 ‘T404’팀이 차지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1일 서울 오피니언 라운지에서 수출 관계기관 및 품목별 협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분야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험하는 인·허가 애로 해소를 위해 매주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서는 1차 정례회의 시 제기됐던 애로 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신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동물약품의 경우 브라질에 라이신(사료첨가제)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송부하는 등 현지 인·허가 절차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이후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우리 기업의 해외 제조소(한국공장) 등록을 승인하여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했고, 제품 등록이 승인될 경우 연내 브라질에 라이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경북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26년 경북농협 농산물 AI 숏폼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경북 대표 과일브랜드 ‘데일리’의 사과·복숭아·포도·자두를 활용한 AI 숏폼 콘텐츠라면 전국대학생(휴학생 포함)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콘텐츠 주제는 ▲경북 농산물의 맛과 매력 ▲영크크 시선으로 재해석한 경북 농산물 ▲경북농협 농산물 소비 유도 등 3가지다. 제출 작품은 15초 이상,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이며, 공모결과는 10월중에 발표된다. 심사결과 대상·우수상·장려상 각1명(팀)에게는 경북농협본부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향후 경북농협 AI 크리에이터로 임명되며, 수상작은 경북농협의 각종 SNS 채널 게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 및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데일리.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북농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업이 직접 발굴·육성하고,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동부와 공단은 기업자격 정부인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7개 기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자격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성,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 운영성과 및 자격 취득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개 기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HD건설기계, 금상에는 SK(주), 포스코GYS테크가 선정됐다.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대응해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기업자격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전기 굴착기와 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가 확대되면서 고전압 시스템을 안전하게 취급하고 정비할 수 있는 전문인력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기존 단순 교육 중심 인력양성에서 벗어나 전동화라는 산업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청년마을인 ‘지구장이마을’을 방문해, KB국민카드와 청년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KB국민카드는 청년마을 현장에서 만나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금융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협력 통한 청년마을 자립기반 강화 지원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기·일하기·관계맺기를 경험하며 지역에 정착하거나 다양한 지역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1개가 조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고도화, 브랜드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온라인 마케팅 등 청년마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하반기 'KB 지역청년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8개의 청년마을에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9월 11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 등과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를 열어, LH 조직 개편을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9월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 개편의 기본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후속 논의를 본격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부와 LH는 향후 조직개편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준비사항과 주요 고려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차관은 “작년 8월부터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그간 논의되어 왔던 LH 조직 개편 방향이 이제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원팀으로 조직 개편 이행에 나서야 할 때”라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조직개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후속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조직 개편은 정부와 기관,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정부도 물론 노력하겠지만 LH 기관 차원에서도 직원 애로사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9월 11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 동안 각각 개최해 온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자리다. 개인의 경력개발·역량 관리부터 기업의 채용·교육·평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까지, 현장의 변화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직무능력은행' 흩어진 경력은 ‘자산’으로, 채용 증빙은 더 간편하게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이러한 직무능력은행을 활용해 취업·자기계발·인사관리 등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체 및 개인 부문에서 총 10점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이중 최우수 사례(단체 1 및 개인 1)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NCS 기업활용' 기업이 스스로 직무를 설계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기준으로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