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상황실 가동에 앞서, 행복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달간 행복청이 발주한 건설현장과 직접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과 침사지, 배수로 등 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현장 내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안전하게 정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중점 관리지점에 대한 합동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이러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재해종합상황실은 기상청 특보발표 기준에 맞춰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나뉘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편성된 비상근무조는 재난정보 수집과 현장 피해 상황 모니터링, 신속한 복구 조치 지원 등 여름철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인도에 진출 중인 국내 창업기업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도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인도 국빈 방문 계기로 중기부가 추진한 한-인도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행사의 후속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인도 현지 일정에 동행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한 시장 분위기와 정책 건의 등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4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정상 회담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벤처·창업기업 인재 교류를 위한 「한-인도 벤처·창업기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양국 인재들 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박람회에서는 양국 벤처·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와 인도 진출 창업기업 쇼케이스(첫 공개 행사)도 운영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기부는 해당 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폐업 이후 생활 안정과 재기를 뒷받침하는 사회안전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 8,282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자 실업급여 수급자는 3,820명, 지급액은 205억 2,600만 원으로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이후 생계 충격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기부는 이러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가입자는 2017년 1만 7,500명에서 2025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3명 등 총 43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유자원 관리 및 지역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되어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과 지역 활력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재산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주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5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충격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수출·경상수지·주가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기에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로 물가·고용 등 실물·민생경제와 산업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내외 여건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중동발 충격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고시된 최고가격을 하회하고 있고, 주유소도 소매가격아 소폭 하락”하고 있다면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정유소·주유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구 부총리는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수입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5월부터 돼지고기 도매시장 공급물량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 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 명이다. 참여자들은 기업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현지 비즈니스 구축,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법인 설립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 원을 초과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8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Product Market Fit)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국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노정/경정 운영협의체를 발족했고, 매월 정례 실무협의체(실장급)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그간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하는 한편, 4월에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였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노동계와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노동 정책의 완성도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간 구축된 노정 간 신뢰가 지난 3월 새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를 출범하고,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노사가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11일 벨기에 브뤼셀 EU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Maros Sefcovic)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EU 철강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EU가 오는 7월부터 철강 30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과 수입쿼터(TRQ) 도입 등을 포함한 '철강 공급과잉 대응법'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한국산 철강 제품이 새로운 규제로 인해 불합리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EU측의 신중한 접근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EU는 한국의 두 번째 철강 수출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치가 단순히 철강업계에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자동차·가전 등 완성품을 생산하는 우리 투자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 안정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EU 측은 철강 산업이 한국과 EU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향후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해결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앞서 여 본부장은 5월 10일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