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우리는 단디짝꿍’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든든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낸 학생과 그 곁에서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을 격려하고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전 연수회에서는 현지 일정과 방문 기관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교직원 협의회,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본청 담당자의 주재 아래 학생 지도 유의 사항과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연수 운영 기반을 다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팀빌딩 프로그램 ‘단디짝꿍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농협과 고령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16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과 고령군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성주군지부와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각 1천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군과 고령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두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성주군과 고령군의 상호 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기차게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성주창의문화센터) 내 시원한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매일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주변을 오가는 주민이나 인근 야외 근로자 등 생수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윤정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성주군가족센터를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폭염 대비 생수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590억원(8.84%)이 늘어난 7,270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 510억원(8.67%), 특별회계 36억원(5.65%), 기금 44억원(28.80%) 증가했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원, 지방교부세 153억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원 등으로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71억 6천만원,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4억 4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5억원, 전통시장 육성사업 2억원,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지원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농·축산업 관련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지원 30억 3천만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지원 5억 3천만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재난 예방과 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민생 현장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15일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경주경찰서,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향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회, 경주문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 경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찾았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4명을 '경북 하트세이버 왕'으로 선정하고 배지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왕에는 포항남부소방서 소방위 김진아, 소방교 이효은, 김천소방서 소방장 이춘우, 영천소방서 소방장 장아영 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트세이버 왕'은 심정지 환자를 5명 이상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경북소방본부는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정지 환자 5명 이상을 소생시킨 대원에게는 '그레이트 하트세이버(Great Heartsaver)', 10명 이상을 소생시킨 대원에게는 '마스터 하트세이버(Master Heartsaver)'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 4명은 모두 그레이트 하트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이들의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현장 대응은 구급대원의 높은 전문성과 사명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7월 15일 군수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법령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요청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다.”라며“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