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기후행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주제관과 전시·체험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 ▲자전거 대행진 ▲주제관 ▲전시·체험부스 ▲환경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전거 대행진에는 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식중독균 및 방사능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조기, 민어, 서대, 가자미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가공식품이다. 식중독균 검사는 비브리오균을 포함한 10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사능 검사는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한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수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맞춤형 위생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사능 분야에서는 생산·유통 단계의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포항 연안 8개 지점의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 해역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수산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수요가 급증하는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축산물의 위생 관리 상태와 이력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비자 참여형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축산물감시원’도 현장에 함께 투입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 및 안전성 점검 ▲축산물 이력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명예축산물감시원 운영 및 현장 계도 등이다. 시는 필요시 DNA 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유통 축산물의 정확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 업소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축산물 이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 대상에 포함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도병술 축산과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추석을 맞아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포항 대표 특산물 1종이 담긴 ‘추석 한정 랜덤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8일 발표하며, 선정된 기부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고향사랑기부자는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당첨 시 특별 경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세액공제, 답례품, 경품까지 1석 3조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포항을 응원해 주시는 전국의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보답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아랑복지재단을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현 수탁기관의 위탁기간이 2026년 10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공개모집과 재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주체의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및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현재 포항바이오파크를 수탁운영 중인 선아랑복지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재선정됐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간 사업장을 계속 운영하게 된다. 시는 향후 위·수탁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바이오파크는 커피, 녹차,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으로, 현재 61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 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청년행사 및 소통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상인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기 악화에 대응해 미래신산업 발굴 등 도시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2023년에는 청년 전담부서인 ‘일자리청년과’를 신설하고, 2024년에는 ‘청년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실무추진단을 운영하며 청년과 행정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청년정책의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13일 포항운하관 일원에서 ‘2026 포항 이차전지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해 하프(2천 명), 10km(3천 명), 5km(2천 명) 등 3개 종목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현장에는 전문 마라토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포항운하관에서 출발해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등 지역 대표 해안 구간을 달리며 바다 풍경을 즐겼다. 바다와 인접한 코스를 달린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 기록에 도전하는 한편, 가족 및 동료와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대회의 즐거움을 나눴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박민혁 선수(1시간 13분 29초)가, 여자부에서는 정순연 선수가(1시간 25분 54초) 우승을 차지했다. 또 10㎞ 남자부에서는 김세현 선수(34분 33초), 여자부에서는 정혜진 선수(38분 46초)가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5㎞ 남자부는 감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난 12일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함께 만드는 녹색 포항, 함께 나누는 따뜻한 재능’을 주제로 ‘2026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의료원과 환경학교를 비롯해 대학, 청소년, 탄소중립·재능봉사 단체 및 동아리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체험과 공연, 전시를 선보이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김상일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주희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진원·안대천·김승리 포항시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해 양말목을 활용한 나무옷·컵받침·천연수세미 만들기, 타포린 가방과 부채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용·네일 및 손 관리, 전래놀이,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 수지압, 심폐소생술, 건강체크,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화피앤씨가 지난 12일 시청 앞 광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43세트를 전달했다. 1973년 개인사업장으로 출발해 주식회사로 성장한 ㈜삼화피앤씨는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2024년 포항시 우수장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삼화피앤씨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물품 지원, 농·어촌 경로당 도색 봉사, 저소득층 가정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7월에는 임직원 50명이 포항시장학회 정기기부자로 등록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명절마다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14년 이상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백미, 건어물, 휴지, 라면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세트는 세트당 25만 원 상당으로, 2026년 1월까지 총 943세대 이상에 전달됐으며 누적 지원 규모는 2억 원을 넘어섰다.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 도시숲 걷기대회’가 지난 11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개최됐다. 포항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도시 포항’을 대내외에 알리고, 걷기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걷기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000여 명의 시민들은 철길숲 오크광장을 출발해 철길숲 광장과 방장산 고가 아래를 거쳐 돌아오는 왕복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날의 정취를 즐겼다. 특히 선형 공간인 철길숲의 특성을 살려 산책로 구간마다 이벤트 연출진을 배치하고 반환점에는 버스킹 무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청명한 가을날 철길숲을 이웃과 함께 걸으니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소소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포항철길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선형의 도시숲으로 재생한 대표적인 녹색 인프라다. 총연장 약 9.3km에 이르며 7개 행정동을 가로지르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녹색 교통축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