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을질 예방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배정애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상 직위의 사적 이용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구체적인 갑질 행위 기준과 갑질, 을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갑질)뿐만 아니라 하급자의 부당한 태도나 권리 남용(을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공유함으로써 직급 간 이해의 폭은 넓히고, 세대 간의 간극은 좁히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직급 간,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직급 간 갈등이나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예방·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함께 소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첫 출발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질 청렴 ON AIR 방송과 청렴톡톡쇼 등 소통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 언어 사용을 정착시키고, 친근하고 명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말과 글로, 행정 서비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용어와 외래어, 축약어 등이 사용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문서 유형별 작성 요령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선 방안이 소개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성 방법이 공유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은 쉬운 언어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육아 멘토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육아 멘토링 지원을 통해 고령화 등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승순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이하여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울산광역시 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원)으로 선정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本鄕)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여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윤용이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황동구 일송요 사기장,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이상균 차와 문화 편집장까지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장시간 치열한 토론을 통한 심사를 거쳐 전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은 현대의 보편적인 산화 방식이 아닌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환원 소성으로 제작된 작품으로써, 인위적인 색조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원 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 경매’ 행사를 열었다. 연간회원 대상으로 2022년에 시작하여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에 보유 중인 장난감 중, 단순 구성품 누락 및 오염 등으로 대여용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 장난감들을 선별하여 경매에 부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장난감 선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버려질 위기에 처한 멀쩡한 장난감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 사회 내에 친환경적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모님들의 장난감 구매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연간회원 정00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평소 아이가 원하던 장난감을 낙찰받을 수 있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매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원하는 물건의 가격을 불러보며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눈치작전을 펼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 최초로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협력해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대구시 최초로 추진된다.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접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가구 대상자와 도시재생지역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연계해 반찬 배달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또한,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조모임을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독·고립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위기가구 발굴 기능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 상가’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금)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중 우수 상권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컨설팅·홍보·축제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환경개선 및 특화요소 설치 등 하드웨어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2025년 골목경제권 2단계 사업에 참여한 대구시 구·군 상권 10개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동먹골 상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사업비 5천만 원을 활용하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다. 또한 광고 송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보문면(면장 황원희)은 27일 오후 2시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문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옛 보문면사무소 부지(보문면 미호길 127)에 새롭게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25년 3월 착공 후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3월 초 준공됐으며, 총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앞서 보문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청사는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난 26일 꿈트리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청소년지도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등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청소년 보호 활동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읍·면·동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광화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현재 29개 읍·면·동에서 450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지도·점검, 개학기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3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시민 9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사안을 비롯해 상속과 같은 생활법률 문제를 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한 후 시청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