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7월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발주공사 담당공무원과 시공현장 관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성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령의 이해를 비롯해, 실제 사고사례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전문가는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역할과 책임,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발주기관과 시공사가 함께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군은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중 항공방제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생육 후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는 보다 촘촘한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항공방제를 연 2회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관내 벼 재배 면적 2,400ha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폭염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방제 비용은 군비로 전액 일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2차 항공방제’는 후기 돌발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추가 방제를 희망해 신청한 농가로, 8~9월 중 시행된다. 지역농협 주관하에 진행되며, 달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16일 비슬산 유가사 입구부터 도성암 구간까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산객이 몰리는 비슬산 등산로 주변에서 풀베기와 잡초 제거 작업을 벌이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내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도 병행했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비슬산을 찾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눔, 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무더위가 유난한 우리 지역의 여름을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를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한다. 공연과 전시,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는 서구문화회관의 공연·전시 프로그램과 이현공원 물놀이장, 서구어린이도서관을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해 하루 종일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름 문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총 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키즈 문화예술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감수성을 심어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4개의 공연 작품을 엄선했으며, 한 달간 열리는 전시회는 인상주의의 창시자인 클로드 모네의 레플리카 작품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게 했다. 특히 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5일 비원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도서관 9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 수칙 안내와 건강 상식 퀴즈 등 주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원고개도서관 내에‘심뇌건강존’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자가 혈압 측정기 설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자료를 비치하고, 월별 건강 이벤트를 실시하여 생활 밀착형 심뇌 건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혈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권오상 구청장은 지난 15일, 서구 실정에 맞는 환경기준 마련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염색산업단지 내 여러 악취배출원 중 하나인 공동폐수처리장을 찾았다. 이날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의 현황과 폐수처리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동폐수처리장 전체를 둘러보며 악취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동행한 박광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염색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등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단의 환경 개선은 향후 대구의 중심축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과도 연계되어 있다”라며, “더 살기 좋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업종 규제 완화와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하고,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숨쉬기 좋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24일까지'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 할 창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고령군 홈페이지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사회연대경제기업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사업화 전략 교육을 하는 창업 캠프도 개최하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9건의 사례를 ‘2026년 상반기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 발표와 직원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에 △도시과 도시재생팀(이성호, 김지원), 우수에 △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이웅희, 김세영)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김상준), 장려에 △시설사업소 휴양시설팀(황태훈, 이정혜, 이진현, 김희중) △인구정책실 농촌개발팀(박교욱)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전연주)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석현구), 입상에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이동원, 김명성, 김기환, 최지훈)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민석, 이하영, 박지은, 김세원)이 선발됐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도시과의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경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16일 오전 11시, 산북면 내화리 새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80여 명과 함께 ‘2026년 산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문경시보건소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마음건강 체험과 건강증진 홍보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소개와 생명존중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져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내화리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온기나눔 행복밥상(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욱 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생명존중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안부를 묻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가 산북면을 시작으로 문경시 전역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부터 7월30일까지 관내 경로당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선생님을 활용하여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낮 야외활동 자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무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할 것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경로당 냉방기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대응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름철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