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수출 주역으로 성장・활약 중이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다음으로,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은 중견기업이 신성장 분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난관을 연구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숙련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상반기 농기계 현장실무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첫날인 3월 31일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편성하여 기계 조작에 생소한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 전체 일정은 희망 신청자 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과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농용 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3종의 작동 원리와 조작 요령을 익히고, 실습 포장에서 진행된 1:1 개별 연수를 통해 기계 상·하차 등 사고 위험이 큰 작업에 대한 안전 사용법을 체득했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초보 농업인들로부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성별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경 속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해 해금·피리·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 ‘화연(花宴), 봄을 열다’ 공연은 한복을 입은 보컬의 판소리와 현대적 가창이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둘째 날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 무대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도민체전을 찾은 타 시·군 방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부터 관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구로’ 배달앱에 등록된 1천1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재점검한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의 대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사무소 태가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들의 숙원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이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27억을 투입해 지묘동 387-6 외 3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1,997㎡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지난 3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1억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5천만원)과 저소득 주민 의료비 지원(5천만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이웃 사랑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박윤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희 대표는 현재까지 누적 성금 18억 2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동구청은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각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해당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조사에 앞서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이번 확인조사는 단순 점검을 넘어 ▲ 급여의 공정성 및 정확성 제고 ▲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달서구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홍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의 특화 모델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 원어민 화상영어 ▲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최초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