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한 위생과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 또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인증에 더해 △현장검사 △원물 및 완제품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 등 엄격한 추가 검증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다각적인 검증 절차는 영덕군 수산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검사를 통과한 업체는 ‘영덕군 수산물 품질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함께 군 공식 인증 업체로 등록된다. 영덕군은 이 같은 검증 과정을 통해 올해 초 인증을 의뢰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을 최초 인증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와 품목은 대호수산(주)의 붉은대게살, 동운상사의 강구나루 고등어와 꽁치 그리고, 태성 골뱅이 신사가 포함됐으며, 해풍수산의 마른오징어와 덜 마른오징어 역시 모든 검사기준을 통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물리적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관련 교육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6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 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과 함께 농촌소멸 대응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귀농인·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1만원, 6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경우 주택 본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5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의료 서비스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등 보건업무 전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서구보건소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과 노인 결핵 검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주목받은 성과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손잡고 추진한 '폐암 예방 지역 특화사업'이다. 폐암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한 결과, 대구시 내 폐암 수검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의 힘을 증명했다. 또한,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한 '건강마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닦는 동시에, 주민주도형 건강 리더를 양성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마을별 특화된 건강 공동체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이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기능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운영내용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및 건강상담, 유연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그룹 운동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정보 공유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임차료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관내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들은 최대 10개월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임차료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월 임차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폐업률을 낮추고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5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절감된 비용을 사업에 재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모집한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3기씩, 기별 2 ~ 3개월 교육기간으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제2기 교육에는 5개 분야 ▲전문기술분야 ▲역량개발분야 ▲문화교양분야 ▲스포츠분야 ▲1일특강, 총 55개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 1,100여 명을 모집한다. 대구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하는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5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 이번 제2기 교육에는 교육생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Chat GPT 활용 생활컴퓨터’ 강좌를 개설해 AI관련 강좌를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수채화 감성여행 등 1일 특강 4개 강좌를 신설·운영한다. 또한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실기반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7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각 대학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그림책 감성큐레이터 1급자격과정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AI 콘텐츠 마케팅활용 취·창업 과정 ▲토탈 공예 지도사 자격과정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직업 연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작년에는 7개 교육과정에 158명이 참여하여 151명이 수료하고,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은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이 제작한 목공품을 재난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