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혁신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외국인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5주에 걸쳐 토픽 초급, 중급, 쓰기 3개 반으로 나뉘어서 수업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한국어 교실 이외에도 온라인한국어 연계과정,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문화체험, 생활·법률 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법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수강생들은 “그동안 한국어 수업을 듣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고 성주에 정착하고 싶다.”며 한국어 공부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성주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을 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성주군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에서‘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성주군 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 및 창업 1년 이내 청년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 바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가들의 실직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마케팅 전략, ▲브랜딩 설계, ▲정부지원정책, ▲세무 및 비용관리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홍보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 국내 미개봉된 최신 우주과학 영화 6편을 상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을 통해 화성 탐사, 생명의 시작, 우주 모험 등 다양한 과학 주제의 돔 영화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아이들의 우주과학 상식을 넓혀주는 국내 미개봉 최신작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대구돔페스티벌 수상작 2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대구돔페스티벌(DDF) 관람객 영화제 행사는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 주말 천체투영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선착순 선물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관람객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예약은 현장예매 및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4월 1일부터 회차 당 절반 좌석에 한해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화제 상영편성표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K-MEDI hub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빙해 ‘제7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조용민 대표는 삼성전자, IBM 등을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인공지능(AI)·IT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자기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과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을 중심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재단 임직원과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에게까지 참여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AI를 활용해 장애 예측부터 대응 훈련까지 가능한‘지능형 장애분석 및 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종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10년간 축적된 장애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장애를 예측하고, 실제 장애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시뮬레이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애 발생 시 기존 보고서를 기반으로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외부 솔루션 도입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예방 정비 활성화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열차 운행 지연 감소 등 추가적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설비 장애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사적인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속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고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전거는 연료비 부담이 없고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교통수단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는 도심 내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상 속 자동차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이동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대구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호강과 신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절되거나 노후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자전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인근 역에서 간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신천·만촌·상리·달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창의융합, 중등창의융합 총 2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디지털 및 융합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도록 수학, 과학 교과의 심화 영역과 더불어 로봇 제작, SW-AI 교육, 메타버스, 코딩,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이 학생들에게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적인 복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빠르게 연결하며, 시민의 참여가 다시 시민의 삶을 살리는 ‘복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국가를 위한 헌신, 끝까지 예우… 보훈정책 강화 김천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충혼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위패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지 시설 개선이 아니라,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공간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북 최초로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시설인 ‘호국영령 예우의 전당’을 조성했다. 개인단 1,107기, 부부단 549기 규모로 마련된 이 시설은 타 지역 현충원보다 접근성이 좋아 유족들의 장례 편의와 참배 여건을 크게 높였다. 특히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존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수성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언니 오빠와 영어그림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에 앞서 도서관은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영어 그림책 선정 방법과 효과적인 읽어주기 기법 등을 교육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아이들에게 영어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생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