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안전빵빵’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유치원과 초등학생 중심으로 제공되던 체험형 안전교육을 영유아 전체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이 예산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지역연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복지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빵빵’은 8.5톤 규모의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 지진 대피 체험(진도 7) ▲ 화재 상황 탈출 ▲ 승강기 안전수칙 ▲ 횡단보도 보행 체험 ▲ 소화기 사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대형 안전체험시설과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영유아 안전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체험 중심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ATP)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세균측정기(ATP)는 기구와 환경 표면, 손 등 다양한 접촉면의 세균 오염도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손소독과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와 함께 손세정 교육장비인‘뷰박스(view-box)’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를 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가 높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에서‘달서아이 졸업하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사춘기 시기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자녀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달서·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도 치매예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 치매예방 안내책자‘달서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달서 치매대백과’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로, 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큰 글씨와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책자를 관내 경로당 285개소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배부하고,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책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청 누리집에 전자북(PDF) 형태로 게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치매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관내 110개소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신체와 인지 기능을 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동아리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동아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동아리의 원활한 운영과 청소년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활동 규칙을 안내하고 각 동아리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동아리 연합회를 구성하고 대표, 부대표, 서기를 선출하는 등 청소년 자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는 등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총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프로그램은 3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과 원예활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 과졍별 10명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에서 분청사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확대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 지역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상품(上品)’ 도자기를 생산하던 곳이다. 현재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사적), 대평리분청사기요지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대표 분청사기 생산 지역이다. 협약을 통해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분청사기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하여 상주박물관·고흥분청문화박물관·김해분청도자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청사기 관련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및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연구 성과 공유 및 상호 자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가야박물관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고령 출토 분청사기 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두 시간 동안 빨래빵(빨래판 모양의 빵) 만들기와 라떼아트 및 계절음료 만들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남구행복플랫폼’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남구청이 조성한 공간으로 대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방문·전화(남구 앞산순환로75길 45-1)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어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하여 관내 건설공사장 2개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옥흔 부구청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구 남구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제막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명비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대구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됐다. 명비는 가로·세로 각 2.4m, 높이 3.34m 규모로, 대구 남구 출신 6·25 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명비 디자인은 단단한 돌의 갈라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를 형상화하여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