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대구 지역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대상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두류, 수성, 달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등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진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도서관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먼저 ‘1일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약 8,689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으로 총 48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자가대출반납기 체험,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다양한 놀이책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팝업북, 사운드북, 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체험하고 자율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2026학년도 1학기 중등 방과후프로그램’수강생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일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일본어 수업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프로젝트 학습 ▲영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AI와 함께 영어 말하기 자신감 ‘쑥’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I 토크 메이트’이다. AI 기반 영어 말하기 앱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를 연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학생 개인 참여형(100명)과 학교 동아리·학급 단위 참여형(700명)으로 운영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통된 국가 수준의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배·이·스 캠프(배우고 이르는 스스로 캠프)’,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핵심 시스템이다. 이 포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을 지원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일정을 학교급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 병곡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7일 병곡면 고래불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 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의 쓰레기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봉사단은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고래불역을 포함해 관광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리고 주민들의 주요 거주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래불 한궁봉사단의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7일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31일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묘목 관리, 토양·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일손은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이라며, “다축형 사과 재배를 널리 보급하고 농가들의 기술과 숙련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은미)는 18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나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정은미 회장이 취임한다. 이나경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여성단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내온 사랑의 쌀 화환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대 200㎡까지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를 최대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동구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