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시책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평가다. 대구 동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을 비롯해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노후 어린이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주제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실시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및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 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3월 17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섭)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17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및 공공서비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공사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운영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서 승강기 항목을 분리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현재 남구 조례상 승강기 지원 항목이 명시되지 않아 심의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에서 승강기 고장이 안전 취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원 대응 차원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안전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전수조사를 통한 위험도 등급화, △자부담 원칙과 상한액을 포함한 별도 사업 편성, △지원 기준의 투명한 공개를 제시했다. 특히 단기적인 예산 지원을 넘어, 사업 종료 후에도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환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승강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취약 단지를 사전에 찾아내 지원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봄철 주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도로청소'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차 진행 중이며,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도로의 모래와 분진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권 밀접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도로청소'는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을 중심으로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력만으로는 치우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처리하여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관내 주요 축제·행사 대비 특별 청소와 가을철 낙엽 제거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