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등기상 소유자다. 지원 내용은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성능 개선을 위한 내·외부 단열공사,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연극'쉬어매드니스'를 1월 3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받은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36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친절하게 누가 범인인지 밝혀주는 것이 아닌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관객의 참여와 추리에 따라 범인도 매회 달라지며, 그 과정 또한 매일 새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 후 대학로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0주년을 맞이해 20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깊어가는 겨울을 맞아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는 연극 시리즈 'Winter Theatre Series'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의 호흡과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서구문화회관의 특성을 살려, 계절감과 서사가 어우러지는 3가지 장르의 연극을 초청해 일상의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무대장치보다는 배우의 호흡과 대사, 감정의 결에 집중한다.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공연장에 최적화된 밀도 높은 연출,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 3가지 방향성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Winter Theatre SeriesⅠ ‘쉬어매드니스’는 관객이 직접 추리에 참여해 범인을 선택하는 관객 소통형 연극이다. 라이브 공연만이 줄 수 있는 현장감 극대화와 배우의 애드리브, 관객과의 즉각적인 소통, 매번 다른 분위기와 웃음 포인트 등 즉흥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연극으로 복잡하지 않은 미스터리 구조로 누구나 쉽게 몰입이 가능하며, 웃음과 추리가 공존하는 대중 친화적인 구성으로 현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기간을 대폭 늘려 수혜 범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층(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지난 해 10개월(3월~12월)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되던 지원 기간을 1년(12개월)으로 연장하여, 저소득 가구가 연중 중단 없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표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산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219㎡)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문경시 전입예정자 및 문경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전입예정인자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청년 및 저소득층 우선)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심의 등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재배하우스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및 전기·수도·인터넷 통신료 등 각종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게임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웃고 대화할 수 있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쌓는데 효과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가 2024~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춘껍데기(대표 김종열) 500만 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 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대표 권태욱) 200만 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전광)이 쌀 10kg 30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임추연)는 저소득 아동 장학금 500만 원을, 구미농협협동조합 임직원 모임 나눔회는 한부모가족 등에 월 10만 원씩 정기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1천만 원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나산이엔씨㈜(대표 구명임, 윤연상)와 ㈜에이치디설비기술단(대표 정석래)이 각각 300만 원, 구미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김희겸)가 2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 원 늘어난 총 31억 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에 3억 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에 2억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노후 기숙사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총 4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과 ‘대학과 도시(Univer+City) 상생발전 포럼’ 개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에도 1억 800만 원을 지원한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