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11월 27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복지·주민참여 분야)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환경·안전, 문화·관광, 복지·주민참여 등 10여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한다. 문경시는 문경을 대표하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타고 하늘을 나는 독창적인 연출을 AI 기술로 구현한 짧은 숏폼 영상으로, 지역 이미지와 디지털 창작기술을 결합해 7만 회가 넘는 조회 수와 높은 좋아요·공유 수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홍보에 과감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자체가 부담하는 무인단속 장비 운영 비용 대비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불합리한 구조를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현재 대구시는 총 909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설치와 유지·관리에만 총 75억 원의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됐다”고 설명하며, “반면에 2024년 한 해에만 약 90만 건, 총 521억 원에 달하는 과태료 수입이 발생했음에도 이는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태료 예상 수입액의 20%는 응급의료기금으로, 나머지는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는 현행 구조는 사실상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앙정부의 ‘간접세’로 변질됐다”며, “설치와 운영비는 대구시가 부담하고 수입은 국가가 가져가는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부동산 침체 등으로 대구시의 재정자립도가 38.2%(8대 특광역시 중 하위권)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27일 오후6시에 칠곡공예테마공원에서 ‘제3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식은 클래식앙상블 르보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내빈 인사말씀, 오프닝영상 상영, 전시소개, 축하공연(화관무), 전시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칠곡군 출신 근대미술 대표화가 이쾌대(1913~1965)의 작품 세계를 빛과 영상,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기존 회화를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작품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총 3개 전시실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은 대형 프로젝션과 공간미디어 연출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며 ▲‘한국의 미켈란젤로, 이쾌대’ ▲‘빛으로 남은 우리의 순간-포토존’ 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이쾌대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경험하며 생애와 작품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제2전시실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이쾌대, 한국 근대의 장르(레플리카 전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11월 26일, ‘교육발전특구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이차전지 특성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과로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진로 지도 활동 현황,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전반의 성과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구축한 ‘파우치셀 조립 공정’의 인프라 활용 계획과 현장 방문으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기술 인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11월 26일, 올해 마지막 ‘기업방문의 날’을 맞아 글로벌 수출 호황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내 방산 중소기업 ▲(주)엠케이디에스 ▲(주)환화 ▲(주)에스엠테크를 방문했다. 이들 기업은 천궁(M-SAM), K-9 자주포, K2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며 국내 방위산업 공급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방위산업 특성상 다품종·소량생산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생산성 확보의 어려움, 전문 기술인력 확보 문제, 공장 입지에 따른 문제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사항이 제기됐다. 칠곡군은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소하기 위해서 관계부서와 협력해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과거 무기를 원조받던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 무기 수출국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묵묵히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망을 지켜온 여러분 같은 기업들이 있다”며 “칠곡군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매달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는 11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달빛동맹 후계농업경영인 교류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지역의 현안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 주도의 해결 방안을 함께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긴급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적극지지 의사를 밝힌것이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주최했으며, 대구와 광주에 지역구를 둔 여러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공항 이전에는 약 20조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의 침체와 개발 수익성 불확실성 등의 문제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특별법 개정을 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고령군민체육관과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2025년 학습을 잇다’ 경북권역 평생학습도시 상생 네트워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고령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권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첫째 날에는 심리학 박사 진석의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워크숍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정서적 건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후 진행된 ‘평생교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화합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고령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평생학습 소통과 설득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손성화 평생교육학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생학습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북권역 평생학습 소통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5 선비정신실천 포럼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이사장 서현제)가 주관한 행사로, 교육·청소년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인성교육의 가치와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럼은 김덕환 경상국립대 교수의 ‘AI시대 선비정신에 기반한 인성교육의 가치’ 주제 발표로 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초지능 기술 가속화 속에서 인간의 품성과 공동체성, 책임 윤리 등 ‘사람다움’의 기준이 더욱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인성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권연우 인성지도사는 안자육훈·인성 8덕목을 활용한 유아·아동 인성교육 사례를, 정태주 前 영주향교 교화장의는 전통 문답식 학습 기반의 박약회 교육 모델을 발표했다. 오성우 영광고 교장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를 짚었으며, 권경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교육운영팀장은 세대 공감형 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8일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이 2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에서 주관했으며, 경상북도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 공연예술단이 ‘단디하이소! 클~납니더~!’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경북 농어촌 지역의 재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기존의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TBC 싱싱고향별곡’ 진행자인 한기웅 등 유명 연예인이 참여한 공연 컨텐츠로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의 흥미와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 토크·노래교실,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주관하는 마당극 형식의 농기계 교통관리 안전 통합공연 ‘오! 마이 대식!’, 품바 공연가 ‘오봉산’의 무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 한 해도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농사 지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며, “오늘 공연이 농민 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7일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등 비료 보급 및 예산집행, 토양 환경 개선, 적정 식비 지도, 비료 품질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인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력 유진․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정량과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평가하고 있다. 경산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기질, 토양개량제 보급 외 친환경 퇴비, 부산물비료, 완효성 비료 등 자체적으로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부족 민원을 해소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위해 관내 생산업체 부산물비료 구입 시 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하고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토양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