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가축방역 대책 논의와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방지와 근절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과 럼피스킨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방제차량 및 살수차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에도 가축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신속한 대응과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염병 유입 차단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설 명절에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큰 상황이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문경시 산북면 회룡리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주중체험활동 ‘슬기로운 겨울꿈터 – 손이 꽁꽁꽁 회룡리 얼음썰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눈길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졸업생 봉사자들을 함께 배치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활동은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3명과 봉사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얼음썰매를 비롯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겨울 풍경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역의 자연 자원이 지닌 매력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철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연과 어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고, 쉼과 충전의 시간을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경북도의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동락관의 기획공연은 매년 4회에 걸쳐 다채로운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장해 왔고,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도정의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 시작에 큰 활력과 흥겨운 시간이 됐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화)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 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 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 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광정책을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회룡포 봄꽃축제’는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를 활용한 힐링형 콘텐츠로 2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고, 가을에 열린 ‘예천활축제’는 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축제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과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금당야행’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했으며,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나루주막축제’는 삼강문화단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명절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2026년에도 축제별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협의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을 주제로 경산초등학교 이인경 선생님의 강의와 학교현장에서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내면의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플러스펜 수채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는“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에 관하여 배울 수 있어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연수가 특수교육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영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주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주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사람, 재능을 펼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꿈을 찾는 지성, 끼를 키우는 감성, 배려와 나눔의 인성, 힘을 북돋우는 협성을 4대 중점 정책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진로·진학 연계 교육, 미래전환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확장하며,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