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가 지난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6,976만 원으로, 이는 김천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2~1%)이 적립된 금액이다. 적립 기금은 김천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본청, 지역본부, 사업소 등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 여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을 2026년부터는 본청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현장 관리감독자 중심의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추진됐다. ‘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이수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방안 ▲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감독 방법 ▲ 관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전일주 (사)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국역 인악대사문집』『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등이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24.)과 ‘결핵 예방주간’(3.22.~28.)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단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발열(미열), 수면 중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뿌리기업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수동·반자동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특히 규모가 작은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제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기업당 3,860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로 제공돼 시민들이 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전면 배치하고, 위치기반 지도를 활용한 정보 제공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재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과 함께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대구시 운영서비스’에서 ‘대구시 유휴재산’ 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중소벤처기업부)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대응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긴 겨울 동안 다소 침체됐던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지역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