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두류지하도상가 오수정화조 공사를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3일, 밀폐공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사감독을 비롯해 밀폐공간 공사에 참여하는 기계·전기설비 시공업체 현장근로자와 시설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 안전수칙과 장비 측정 실습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작업 전 점검사항, 환기 및 가스측정 방법 등을 공유하고, 공사 관계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수정화조 공사와 같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경북 지역 물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술 교류를 위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28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물기업 홍보 전시와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주제발표 세션 등이 운영되며, 지역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공수요처와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사업본부 소속 9개 부서 발주 담당자 29명이 구매상담회에 참여해 고정 매칭과 자유 방문 방식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구매 연계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단은 주제발표 세션을 통해 2026년도 주요 투자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인프라 사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공단은 광주환경공단 담당자를 현장에 초청해 공공기관 연계 구매상담회 참여를 지원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비즈니스 주제발표 세션, 물관련 기업 전시회 관람 등 프로그램 전반에서 교류가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공단은 ‘달빛동맹’ 기반 공공구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8일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전국 17개 시·도 긴급구조지원기관을 대상으로 대형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협업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정성 ▲유관기관 협력체계 ▲현장대응 능력 ▲훈련 실적 및 재난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야시간 열차운행 종료 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터널 내 소방 합동훈련, 지난 8월 대구소방본부와 공동으로 3호선 지진·탈선·추락 복합 재난 대응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공사는 지난해 재난·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건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건 등 총 6개 부문에서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월 27일 지속되는 한파 및 건조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CEO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건조특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한랭질환,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정명섭 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로 공사 구간 및 동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조치 이행 여부 △건조특보에 따른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조치 △건설기계 전도·협착 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구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상태 등 주요 공정과 위험작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신학기에 채용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학교지원센터가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초등 늘봄전담사(1년 계약직,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월 29일부터 학교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응시원서시스템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아 센터에서 서류 심사 전반을 대행한 후, 학교에서는 면접 심사를 통해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학교,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및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스템을 통한 통합 접수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와 자녀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함께하는 가족코칭’및‘자녀 성장 단계별 학부모 집단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더불어 소규모 밀착 상담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부모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코칭과 학부모 집단상담은 학부모 전용 교육과정인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에 기반하여 개발된 심화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가족코칭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와 전문가의 현장 해석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심리검사는 MBTI(성격유형검사), TCI(기질 및 성격검사), MLST(학습전략검사), PAT(부모양육태도검사), MMPI(다면적 인성검사), KFD(가족 그림검사) 등 객관적 심리검사 외 투사적 심리검사까지 도입하여 학부모는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오는 2. 6. 까지 120가족(약 360명) 대상으로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