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3,323필에 대하여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열람 결과 토지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기관에서 재검증하고 이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16일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 주관으로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양면 청운1리~청운3리 일대의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지장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추진일정, 노선안 선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와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연장 2.1km,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올해는 17억 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하반기 중 시설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 여건상 사고 위험이 커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공사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예천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관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수성구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6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차현민 의원(수성1,2·3,4가동/중동/상동/두산동)이 발의한 이번 조례는 최근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으로 많은 지역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구매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조례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수성구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구매촉진 시책 수립 ▲지역업체 및 상품 홍보 ▲구매실적 우수 공무원 포상 등 지역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세부 내용을 담고 있다. 차현민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성구 지역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청과 구의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홍보함으로써 건전하고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비례대표) 은 1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구민의 날’ 제정을 제안했다. 최현숙 의원은 “수성구는 교육과 문화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41만 구민의 결속력과 지역적 자긍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공식적인 ‘구민의 날’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날 제정은 수성구의 역사와 가치를 구민이 함께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 지역 간 교류를 통해 구민 화합과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기념일 제정이 행정적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존 지역 축제나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민의 날 지정과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현숙 의원은 “수성구민의 날 제정이 구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결속력을 높이고, 41만 구민이 ‘수성구’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고령자와 장애인, 1인 가구 등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병원 이용 전 과정에 대한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보호자 없이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구민이 늘어나고 있으나, 진료 예약과 병원 이동, 접수 및 수납, 약 수령 등 병원 이용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과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례안에는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대상과 제공 범위, 이용 요금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으며, 서비스 수행기관의 선정과 협약 체결, 지정 취소 등 운영에 필요한 절차도 함께 담겼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19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 구성원 중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구민으로 정했다. 최 의원은 “병원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천시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굴한 대상자 9명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적인 초기상담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인별 욕구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스물두 번째 봄, 더 크게 빛나는 도약’을 주제로 개관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주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의 22주년을 축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영상 상영, 공로자 및 장기근속 직원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지며 지난 22년간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이용고객과 함께하는 윷놀이 한마당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이 정성껏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떡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22주년의 기쁨을 발판 삼아 영천 장애인 가족 모두가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분야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합지원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1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개발 활동을 통한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신규 공무원을 선배 공무원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혁신’과 ‘적극행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관행적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조직 내 가장 젊고 역동적인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