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신규 ‘따숨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따숨가게’는 영천시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음식점이나 서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망정동 소재 ‘이태리마켓’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송교창 이태리마켓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번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100만원, 28일 ㈜케이디에서 500만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에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케이디㈜는 수질・대기분야 환경시설 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며 2015년부터 3천 3백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태화 대표는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장과 이순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장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탁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다 함께 잘 사는 영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을 내달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올해 농어민수당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급 수단인 ‘농어민수당카드’의 전면 교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2026년도 수당 충전이 불가능해 모든 대상자는 반드시 새로운 ‘정책발행 포항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기존 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은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자는 앱 신청 후 2월 23일부터 4월 30일 사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 카드를 반드시 수령해야 하며, 방문 신청자는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새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림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오는 2월 2일부터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로 위축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산불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소비 회복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송사랑화폐를 20%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은 2026년에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20% 상시 할인 판매하는 등 강도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군에 따르면 청송사랑화폐는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산불피해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 특별 할인 판매는 700억 원 소진 시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산불 이후 아직도 지역경제 전반에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지역 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중구의 문화시설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 16길 92-1)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도구이자 북성로에서 지금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구인 ‘망치’를 주제로 한 연작 전시의 첫 번째 장으로, 망치를 인류 문명과 시간, 언어, 기술, 그리고 몸의 감각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로 재조명한다.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라는 제목 아래 드로잉과 그래픽 디자인, 실물 오브제, 악기 전시 등을 통해 ‘두드림’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월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급되는 경품이 지역 화폐인 만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정성껏 납부해주신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 2,600명을 크게 웃도는 3,312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영주시는 지난 1월 5일 생강 과정을 시작으로 1월 27일 포도 과정까지 총 18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실증 사례와 시험·연구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컬러 교재 제공과 농가 적용 중심의 강의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영주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확대에도 힘썼다. 사과, 생강, 자두, 고추, 콩, 한우 등 6개 과정에 수화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영농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