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13일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회원 45명이 참여해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농공단지 주변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경순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 농촌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수)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 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천만 원과 구비 3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수성 에이블 장애인 메이커 교실 ▲수성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이다.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취약한 대상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협의회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 개회식 △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 2026년 대구달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계명대학교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세대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달서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강의를 맡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실제 예산에 반영된 청년 정책과 주민 편의 사업 사례를 소개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행정 제도인 주민참여예산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조별 토론과 과제 수행 결과를 실제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7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단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행복한‘아동친화도시 달서구’조성을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달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2년간 활동하며 ▲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참여, ▲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달서구는 지난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참여하고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치안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제6기 폴리스-틴(Teen)·키즈(Kids)’ 대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학교폭력, 안전, 교통 등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미래세대 치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대원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을 통해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며, 각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교사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제안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구시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폴리스-키즈’ 5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