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추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이틀간 시청 산격청사에서 기관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대시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8개 출자·출연기관*과 전체 86개 민간위탁사무 중 위탁기간 만료 90일 전인 27개 사무**이다.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으로 선정한 외부 평가기관인 ㈜가치경영원에서 주관한다. * ㈜엑스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의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8개) **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대구관음수소충전소 등(27개) 평가 내용은 △조직 및 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구조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재난·안전 관리 실적 △사업성과 △고객만족도 등이며, 기관 및 사무 운영 전반에 대한 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대구식품(D-푸드)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대구시 공동관에는 글로벌 바이어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총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은 일본 현지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와 5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해 현지 약 1,000개 지점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D-푸드 공동관’에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나드리(간편한식) ▲나은(음료, 건조과일) ▲밀앤스토리(떡가공식품) ▲복만네(분말, 면류) ▲성경순만두(만두) ▲씨지에프(즉석떡볶이) ▲정로(디저트류) ▲주시파이(음료) ▲팔공김치(김치류) ▲휴먼웰(김가공식품)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등 주민편의와 직결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 2025년 제1회 30명 선발(경쟁률 6.7:1), 2025년 제2회 25명 선발(경쟁률 8.4:1) 대구시는 지역인재 보호와 공공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을 재도입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3.16.) 기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이며, 채용 예정일(2026.7.1.)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또는 실무경력 등 개별 응시 자격이 요구된다. 원서는 4월 13일부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안보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와 경북이 공동 추진해 온 협력 회의체다. 양 시·도는 매년 번갈아 회의를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가 공동 주재했으며, 양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초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기관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와 대구·경북 안보 상황 ▲2026년 통합방위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 사항 및 대테러 발생 시 대응체계 ▲독립된 국가방위요소로서의 소방 역할과 임무 ▲국가안보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통합방위 전략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2026년 화랑훈련’ 준비를 위한 세미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다뤄진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다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은 지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 내에 ▲연구지원시설 ▲안광학 집적지 조성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부터 브랜드 육성,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위치하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조속히 구축된다면 국내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K-아이웨어 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연구지원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최근 열린 산림청장배 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번 대회는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공무원들이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힘찬 페달링을 이어갔다. 대회는 MTB 경쟁 부문 12개 등급과 비경쟁 부문인 그래블·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체계를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생명사랑 교량지킴이가 지역사회에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칠곡군 소재 기업 재직 및 학교 재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신청을 위해서는 면접 일정 및 회사명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이 승인되면 예약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업체를 방문하여 정장을 받은 후 2박3일간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성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포항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역량을 쌓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체 스터디와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정식 위촉돼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이수한 수료생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료생들이 우리 지역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