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항,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공유 등 현장 실무과 행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연수에 그치지 않고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문화·과학·환경·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영 실기(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 교류를 지속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수)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칭)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문·포스터 배부 등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올해 1월 기준 대구시 발생 환자가 전년(6명)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56명을 기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5~15세 아동에게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딸기 모양 혀’와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즉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새 학기인 만큼, 가정과 교육·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 골절 등 다양한 직업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자주 발생하는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되며,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3곳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 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 대구는 이 중 2개교(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 ‘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 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 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 원을 포함한 총 138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9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