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첫날인 1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가축방역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반(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상황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2월 14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월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 화물삭도는 5개 지주 설치와 기계실 공사를 마친 후 시운전을 거쳐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하부승강장 진입로 확보와 벌목작업을 병행해 제4주차장에서부터 상부승강장 다섯 번째 지주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된다. 문경새재 제4주차장에는 이미 현장 사무실이 배치됐으며, 구동부 기초와 와이어 고정 앵커장치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고, 2월 중 첫 번째 지주 설치로 본격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본 삭도는 조달원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물품은 5월 화물삭도 운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반입된다. 상반기 내 화물삭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병오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한 뷔페식 식당에 열린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50여 명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눴고, 오락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적응해 나가는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경주가 여러분에게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명절맞이 사랑나눔 행사 외에도 초기 정착금 지원, 안보 현장 탐방,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월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체결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에 공감한 25명의 출하자들이 참여해 총 2,5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 9,000명, 출하자 4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출 또한 2023년 23억 원, 2024년 48억 원, 2025년 7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월 기준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이 같은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시기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구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코레일 구미역, 원평동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구미 쌀로 만든 가래떡과 핫팩, 다과를 나누며 추운 날씨 속 귀성객들을 맞이했고, 이동 중 잠시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에게 제도 취지를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기부 혜택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20만 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4만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 추가 답례품 1만 원을 합쳐 약 21만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10만 원 이상 구미시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간담회’를 열고 예방 시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세 피해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와 협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개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이다. 전‧월세 거래 예정자를 대상으로 계약 시 유의사항과 선순위 권리 확보 방법을 무료로 안내해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다. 또한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 대학생에게 올바른 부동산 거래 절차와 주의점을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정례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예방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안에 함께 대응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문화 조성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