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5천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이 접수하여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으며 지난 5월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전국 각지의 실력파 12개 팀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무대를 감동과 흥으로 물들였다. 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인기가수 금잔디, 김다현, 유민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홍자의 ‘열애’를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소화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경북 경주)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박성호(안동), 우수상 이현아(대구), 장려상 진연(성주), 인기상 정여진(칠곡) 특별상 고나율(김해), 참외상 서미영 외 5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가족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6일 ‘2026 제3회 상주시 가족축제’를 복룡유적1 역사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삼대가족사진 전시, 어린이 합창, 벌룬쇼, 다문화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가족 명랑운동회, 추억의 점빵, 포토차량 등 가족 단위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엇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하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김은정 센터장은 “이번 가족축제가 세대와 문화를 넘어 모든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가족센터는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운영한 “한국 전통 문화 체험” 및 “세계 문화 체험” 부스와 “세계 지도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부스에서는 한국의 전통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과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문양을 활용한 ‘만국기 팔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내내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함께 운영된 ‘세계 지도 포토존’ 역시 축제장 내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거대한 참별이 얼굴 조형물에 세계 여러 나라를 표현한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세계 문화를 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학로 로맨틱 코메디 연극중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연극 사랑에 빠지기까지 디마이너스백 공연을 6월 12일 19:30, 13일 19:30 (2일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렘유발 계약동거 임용고시 5수생 구준모와 경찰공무원시험 4수생 방예나가 신혼부부 가산점을 위해 계약 결혼을 했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내용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남녀의 풋풋한 사랑을 비롯해 가슴 아픈 짝사랑, 키다리 아저씨같은 따뜻한 사랑, 삐뚤어진 사랑의 결말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담긴 내용을 풀어내고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쉼 없는 애드리브로 문경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6월 2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등 경주지역 문화유산 3건이 국가·경북도 문화유산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국가·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에서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7일 밝혔다. 또 마석산 삼층석탑과 산구의원은 각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과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문무대왕면 기림사 경내에 위치한 ‘기림사 응진전’은 기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응진전은 1649년 영산전으로 다시 지어졌다. 이후 1729년 오백나한을 봉안했으며 현재까지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내남면 노곡리 소재 ‘마석산 삼층석탑’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탑인 마석산 삼층석탑은 간결한 구조와 안정감 있는 비례가 특징이다.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면서 고려시대로의 변화 양상도 보여주고 있다. 동부동 소재 ‘산구의원’은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931년 건립된 산구의원은 당시 ‘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는 경북 대표 특산물인 성주 참외와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열렸다. 축제 기간에는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참외가요제, 참외 힐링공원, 별뫼 줄다리기 등 성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씨앗 스타디움(베이비 올림픽), 참외 오픈 플레이존, 참외 시식과 게임 체험이 어우러진 참외 라운지, 수상 자전거 타기 등 영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아이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축제장은 나흘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5월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는 성주 참외의 우수성과 태실문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경북 대표 축제”라며 “조선왕조 태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 및 연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불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예천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형형색색의 연등과 함께 도보순례 및 연등 행렬을 진행했으며, 국보 승격의 기쁨을 담아 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끝으로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모든 의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오는 24일에는 관내 각 사찰에서 부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봉축법요식을 일제히 거행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 불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역 클래식 공연장 비원뮤직홀에서는 레지던시주의, 레지던시시대를 상징하는 레지던시즘 공연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10월, 비원뮤직홀이 개관과 동시에 추진한 사업인 ‘사운드 레지던시’입주음악가 사업이 어느덧 4년째 지속되며 이제는 지역에 자리잡은 브랜드 사업 중 하나가 됐다. 사운드 레지던시는 한 기수별로 1년 동안 지역 청년 음악가 6명을 선발해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입주 음악가 6명이 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졸업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음악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졸업생들에게 전문 연주자 신분으로 기획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의 일환이자 이제는 지역에서 전문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운드 레지던시 1 ~ 3기 졸업생들과 함께 레지던시즘, 즉 레지던시의 시대가 왔음을 상징하는 공연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2기 졸업생인 바이올리니스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책이랑 조물조물’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책이랑 조물조물’은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주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후활동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 만족 독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형’으로 운영됐다.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정 내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했다는 게 도서관 측의 설명이다. 교육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세분화해 지난 7일에는 6~7세, 14일에는 8~9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 모집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전원이 출석하는 높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과장 이신기)은 지난 5월 12일 화요일부터 가족열람실 내 ‘가족독서 캠핑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독서 캠핑존’은 부모와 어린이가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캠핑존에는 대형 텐트 3동이 설치됐으며, 각 텐트 내부에는 테이블 1개와 캠핑용 의자 3개가 비치됐다. 또한, 조명과 인조 잔디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핑존 운영은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 중심의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독서 흥미 상승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 측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가족독서 캠핑존’운영과 함께 기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존을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