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 감안시,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하여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하여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주택을 계약일부터 4개월 내(2026년 9월 9일까지로 한정), 2025년 10월 16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4월 9일 아스콘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했다. 아스콘은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AP)가 국제 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관계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라 기존 관수 계약단가와 현행 민수 거래가격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조달청은 원자재 가격급등 시 계약금액 조정 기준일을 기존 ‘매월 말일’에서 ‘가격 인상 발생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가격변동이 즉시 반영되지 못했던 한계를 해소하고 신속한 가격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이행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시장 상황을 보다 적시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가 조정 시 골재, 모래 등 모든 원자재의 가격자료를 제출받던 방식에서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AP) 가격자료만을 제출받도록 개선하여 증빙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아스팔트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예외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9일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8층)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국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개편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가 4월 6일 00:01시(현지시간) 통관분부터 철강 등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 이후, 업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업종별 영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편은 그간 정부와 업계가 협심하여 고위급 협의, 서한 전달, 파생상품 추가 절차 대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전반적인 행정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일부 품목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개편안 시행 90일 내 예정된 상무부의 추가 검토 과정에서 제도 변화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제기된 업계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인해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추가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전 부처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 네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우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국회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대체항로 모색 및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정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해운사 등 관련 업계에도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탈나프타 정책과 같은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이행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장재 수급불안이 식품 공급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과 작물 재배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텃밭 운영 및 도시농업 우수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 기능사 이상 1개 소지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 신청은 이번 달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및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협의, 더봄학생 지원 방안 협의,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협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와 리더십 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학생 대표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되새기는 리더십 특강에 참여했으며, 이어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 갈 대표 선출도 진행했다. 투표 결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학생회장이 위원회 대표로, 경산중학교와 하양초등학교 학생회장이 각각 중학교·초등학교 부대표로 당선됐다. 당선된 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책임감을 드러내며,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발전과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번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생자치참여위원회 활동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자책 읽기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학생전자도서관 초·중·고등학생 이용자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도전! 전자책 독서왕’,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전! 전자책 독서왕’은 연 2회(1차 4~7월, 2차 8~11월) 운영되며, 참가자 중 소장형 전자책 대출 실적 상위 20명을 ‘전자책 독서왕’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행사안내)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는 학교 단위의 전자책 이용을 장려하고자 전자책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 2회(1차 4~6월, 2차 9~11월) 운영되며, 학교별 학생그룹의 대출실적 상위 3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에 독서 기념품 100개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지난 4월 8일, 대구학생문화센터(구. 파호초)에서 학생 및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예술적 사고 확장을 위한 진로연계 아티스트 토크 “예술로 세상 읽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단순한 표현 활동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창작자와 평론가의 시선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1부 강연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예술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창작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과정과 진로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예술을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 미술로 보는 전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통이 시대의 관점 속에서 끊임없이 해석되고 재구성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강연 내내 집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에서 교육(상담)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협동조합 세움 박호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계선지능의 개념 ▲경계선지능의 주요 특성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 및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또래관계·정서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계선지능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상담)복지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3개 사립유치원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회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회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립유치원 현장의 K-에듀파인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방안으로 예산, 지출, 수입, 세외현금 등 회계 전반에 능통한 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개별 유치원의 수용을 반영하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원격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업무 특성상 에듀파인 활용과 회계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전문 멘토의 실시간 자문 덕분에 막막했던 현장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지원 활동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행정력을 높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중등 학생의 교과 문해력 향상과 기초·기본학력 보장을 위해 교과 개념어 워크북 '동부 생각의 씨앗'을 개발해 4월부터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동부 생각의 씨앗'은 단순한 읽기 능력 향상을 넘어, 교과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개념어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어를 선별하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의 사고 도구어 학습 자료와 교과서를 기반으로 개념어의 사전적 의미와 맥락적 의미를 함께 제시해 심층적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개념어와 연계된 사고 도구어를 함께 제시해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사고 확장을 유도하며, 학습자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번 자료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기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일주일독(一週一讀) 생각 쓰기'를 기반으로 교과별 핵심 개념어를 추출하고, 맥락 기반의 다양한 사고 확장 활동을 포함해 학생 참여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노후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이음뜰학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대상 학교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이음뜰학교 사업으로 선정된 초・중・고 7개교*(▲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의 사용자(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를 대상으로 학교별 1~2회 30~2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약 한 달간 이어진 이번 설명회는 사전기획가(건축사, 교육기획교원전문가) 및 교육청 담당자가 학교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업 소개 및 절차 안내 ▲학교별 사업 규모 및 현황 안내 ▲공간 혁신 우수사례 공유 ▲제안 사항 및 유의점 ▲사용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전 학교에는 없던 많은 예산과 사업 범위, 장기간의 일정*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학교 사용자에게 사업 취지를 전하고 사용자 참여의 중요성과 유의점,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업설명회를 준비한 경신고등학교 교사 이성재는“낯선 사업을 대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교육청 대표 누리집에 ‘전자 점자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각종 공지사항과 대구교육 관련 소식 등 누리집 내 게시글을 ‘전자 점자’로 변환해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스크린리더(화면 낭독 프로그램)를 활용해 누리집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해 왔으나, 복잡한 도표나 그림으로 구성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통해 누리집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전자 점자로 점역(점자 번역)된 모든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시에는 각 게시글 및 콘텐츠의 우측 상단에 있는 ‘점자 아이콘’을 눌러 내려받아 시각장애인의 점자 정보 단말기를 통해 읽거나 점자프린터로 출력하여 읽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상대적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대구교육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교육 정보를 더 쉽게 얻는 등 정보 접근성 제고에 크게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학교육 주요사업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리터러시, 심화·몰입 프로그램, 수학 문화 활동을 강화하는 다수의‘신규’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수학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수학수업 혁신을 위해 2026년에는 ▲‘AI 수학 디지털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를 신규 개발·보급하여, 학생의 자기주도학습과 교사의 수업 설계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 사이트는 학교급 및 출판사별로 최적화된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수업 설계 가이드북을 제공하여 교사의 전문적인 수업과 평가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가이드북과 기본 활용 영상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내에서 깊이 있는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기주도학습 결과물을 탑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몰입캠프를 운영하여, 단기간 고강도 심화 학습과 협력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몰입과 도전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AI 교육자료에서 부족한 맞춤형 심화 문제들을 제공하여 교사 및 학생을 지원한다. ▲AI 데이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