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13일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운용방향의 특징은 국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와 수원국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해 EDCF를 운용한다는 비전을 분명히 밝히면서,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을 중점분야로 설정한 데 있다. 정부는 중점분야별로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시그니처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민 신뢰 제고, 개발효과성 제고, 기금운용 효율성 제고라는 4대 분야에 걸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글로벌 시장개척과 관련하여,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 내장(AI-embedded)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성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창출한 이후, 점진적인 확산을 추진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개도국의 문화 인프라 건설 지원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가 문화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계획,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글로벌 통상질서 전환기 新 통상협정 추진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및 시사점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최근 미국 정부가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개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301조 대응 TF를 통해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입장을 반영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왔다. 과잉생산 관련 우리 설비 가동의 적정성과 한미 공급망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기술력 기반 수출 구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강제노동과 관련하여서는 ILO 협약 준수, 한미 FTA 이행 등을 통한 엄정 대응을 토대로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한미간 기존 합의의 틀 내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 식품, 패션, 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전과 이후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4월 12일 오전 9시,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영재교육대상학생 51명을 비롯해 영재지도강사 20명,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협력 기반의 창의적 탐구활동,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재교육과정은 학생 주도 탐구와 자기 설계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수과학, 체육, 융합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수업과 함께 확장형 과제 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방식이 병행되어 학습의 깊이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되어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 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 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의회]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