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한화 약 5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간선기능 강화와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그간의 추진 경과는 이렇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후, 2018년 12월에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고 경제성과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를 거쳐서 2021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2년부터는 후속 절차인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검의 대상이 됐고 같은 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은 3년 가까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정부는 3월 20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가 출범하고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은 범국가적 중장기 지식재산 종합전략인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수립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실현, ②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 ③선도기술 초격차 확보, ④지역 균형성장 및 글로벌 협력 강화, ⑤IP분야 AI 대전환이라는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추진전략별 핵심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진전략1) 아이디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하여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112상황실과 협업하여 절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3월 9일 21시 20분경 상주시 인봉동 소재 A중국집 뒤편 창고에 침입하여 물건을 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관제요원 A씨는 112상황실로부터 절도 사건 통보를 받고, CCTV 집중추적 관제, 23시 52분경 도주 중인 피혐의자를 발견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하여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피의자가 수일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취사건의 범인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이에,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는 3월 20일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및 연간활동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총 37명이 모집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 건의하여 실현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올해 제5기를 맞아 12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신나리원정대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홍보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 참여기구 및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인별 역량을 증진시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방문현장으로는 ‘k-베트남밸리’조성사업과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사업 대상지가 차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의 주요 목표와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 지역발전 연계 방안에 대해 봉화군 해당사업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베트남밸리사업’은 베트남과의 역사적 연원과 봉화군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정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다문화국제학교, 의료 관광 등과 같은 정주‧교육‧일자리‧관광 기능을 통합하여 생활인구 증대와 체류형 거점을 만드는 전략사업이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방에 제2 생활거점을 마련하여 정기적‧반복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2025년 모듈러 주택 51개 동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실질적인 전입 성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하여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장 씨의 조부 장영희 선생은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징역 5개월을 살았다. 권 씨의 외조부 김암회 선생은 1908년 의병에 참여해 경북 영양과 예안, 강원 평해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하다 붙잡혀 5년의 옥고를 치렀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여성 단체 특성을 고려해 여성 후손 두 가구를 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100만 원을 마련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물었다. 장정희 씨는 TV 교체를, 권영숙 씨는 압력밥솥을 원했다. TV 가격이 65만 원에 이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중동면 오상삼거리 일원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동면 오상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커 다수의 민원이 생긴 중동면 오상리 423-2번지 일대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개요, 향후 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상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도입 시 기대되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교차로 통과 시간 단축 등의 장점을 설명했고,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설명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112상황실과 협업하여 절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3월 9일 21시 20분경 상주시 인봉동 소재 A중국집 뒤편 창고에 침입하여 물건을 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관제요원 A씨는 112상황실로부터 절도 사건 통보를 받고, CCTV 집중추적 관제, 23시 52분경 도주 중인 피혐의자를 발견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하여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피의자가 수일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취사건의 범인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이에,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감염병예방 학력고사 손씻기 탐구영역'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민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씻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눈을 통해 홍보되는 '손씻기 탐구영역 문제풀이' 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문제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 답안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상주시 보건소는 성적우수자 중 선착순 300명을 선정하여 손씻기 케어 세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