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경북대학교에서 서부·달성 관내 초·중학교 교육(상담)복지사 53명을 대상으로 ‘타로 카드를 활용한 복합위기학생 상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고민을 시각적 상징을 통해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전문 타로 상담가이자 청소년 상담 경험이 풍부한 신수정 한국타로교육협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타로 카드 기본 이해, ▲학생 상담 활용법, ▲학생 감정 표현 촉진 방법 등을 다뤘다. 이어서, 교육복지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역할극과 상담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연계해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인식증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타로 카드는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내면을 안전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상담 도구가 될 수 있다”며,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 시행한‘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합격자를 8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1,739명이 응시하여, 전체 응시생의 86.4%인 1,503명이 합격했다. 만 60세 이상 합격자는 총 118명이며, 응시구분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 최OO(76세, 남), ▲중학교 졸업 박OO(80세, 여), ▲고등학교 졸업 김OO(77세, 남)씨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5일 간 시교육청 본관3층 초등교육과에서 합격증서를 교부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정부24, 전국의 모든 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지문으로 본인 인증)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8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장애전문어린이집 17곳과 장애통합어린이집 11곳을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2025년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맞춤형 지원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영유아 조기진단검사비, 치료비, 보조공학기기 대여,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이 사업의 하나로, 특수교육대상영유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실시된다. 교육지원청 단위 행동중재지원단과 인권지원단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8월 28일 달성군, ▲9월 3일 서구·남구, ▲9월 9일 달서구, ▲9월 10일 북구, ▲9월 16일 수성구·동구 등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방문 기관별 상황에 맞는 ▲장애영유아 개별화교육계획, ▲긍정적 행동지원 ▲지원사업 안내, ▲장애영유아 취학도움 자료 제공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를 이용해 도로를 주행하는 행위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고정기어로 페달과 바퀴가 동시에 회전하는 특징을 가진 자전거로, 최근 일부 학생들이 브레이크를 제거하고 바퀴 미끄러트리기나 발로 멈추기 등 위험한 방법으로 제동하여 사고위험이 매우 큰 실정이다.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자전거법에 따른 자전거로 볼 수 없어 자전거도로 통행이 불가능하고, 도로 주행 시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 등의 법적보호도 받을 수 없다. 최근 서울에서는 중학생이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제동하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충돌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도로교통법'에 근거하여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30일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9월 17일부터는 집중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동장치를 제거하고 운행할 경우 20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지난 28일 치러진 제2대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기획예산실 김순일(55) 홍보팀장이 당선됐다. 이번 노조위원장선거는 김순일 당선인이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찬반투표로 진행되었으며, 투표결과 유권자 645명 가운데 564명이 참여(투표율 87%)했고 투표자의 89%의 찬성표를 받으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3년이다. 당선인은 ▲ 선진 인사문화 정착 ▲ 후생복지 개선 ▲ 직원보호 강화 및 권익신장 ▲ 상위 단체노조와 연계소통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노조 본연의 책무인 전체 직원의 권익 신장과 직원 후생복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자부심이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이지원 기자 |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8월 28일 10시에 연리마을회관에서 제4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넘어서 다양한 사회단체와 주민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연계하고 나눔이 일상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회의에서는 서정민 박사가 초청되어 보건복지주의 통합돌봄 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사회경제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 및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공유농장‘우곡봄봄’과 주민들의 텃밭잉여작물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편 협의체는 오는 29일 6시에 열무를 두 번째 수확할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은 공유농장의 수익 환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플래폼 그리고 국가 정책과 연계된 복지 논의가 어우러져 마을복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이 서로 돌보는 우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8월 28일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 회장 이재일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고령군은 8월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령군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심의회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고령군 고도 보존․육성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고령군의회 의원 2명, 주민대표 4명, 국가유산·도시계획·경관 전문가 각 3명, 총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의 행위 허가에 관한 사항 ▲ 고도보존육성사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고도보존육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번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위원님들께서
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28일 오전,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 일대에서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종예방 교육 ▲배회 대처 상황극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위드실버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김천경찰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시 가족센터,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경찰, 유관기관 종사자가 직접 상황극에 참여해 배회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하고, 주민들이 직접 배회자가 되어 보는 등 모의훈련에 직접 참여하면서 실종 상황에 어떻게 신고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설립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임원 29명이 참석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기념했다. 회의는 임원 위촉장 수여, 추진 경과 보고, 안건 심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규약 제정 △규정 제정 △임원선임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사무국 운영이었으며, 이사회 논의를 통해 가결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형별 장애인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창립됐다. 시는 2024년 12월 설립 추진 계획 수립 이후 약 9개월간 설립준비위원회의 3차례 회의를 거쳐 장애인체육회 규약, 규정(안)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설립 인준을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장애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