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4월 1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협력 하여 추진되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문화 기반 시설로의 접근성인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여건을 강화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첫 행사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치료학과가 참여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되며,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가야 음악치료 ▲퓨전 국악 콘서트 ▲이야기 할아버지와 블랙라이트 공연 ▲어린이 문화교실 ▲힐링 문화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마을의 역사와 정서를 담아온 보호수와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수와 노거수는 단순한 나무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현재 의성군은 보호수 132본과 노거수 245본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수목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전년도 전문 나무병원의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수 13본과 노거수 7본을 대상으로 외과수술, 고사지 제거, 수관솎기 등 수목별 맞춤형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수와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군은 이번 사업 대상목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관내에 지정된 나머지 보호수와 노거수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의성군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지역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산림에 방치된 벌채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시설로, 사업 대상자에게 창고 및 작업장 등 기반시설 조성비와 파쇄기 등 자원화 장비, 유통·운반 장비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국비 50%,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연도별 15억 원씩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산림조합 및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전문가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검토,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지난해 발생한 대량의 산불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사업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목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하거나 우편 또는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해 신고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다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0만 원(지원금 16만 원, 자부담 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이 포함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공예 △손뜨개질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2명씩 총 24명이다. 교육은 4월 20일 개강해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생활공예 과정은 매주 목요일(16:00~18:00)과 금요일(10:00~12:00) 주 2회 진행되며, 손뜨개질 과정은 매주 금요일(15:00~18:00)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