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1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조경숙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1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조경숙 주무관은 장기요양기관 설치신고 및 입소이용신청 등 노인 복지 관련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시민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3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2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층간소음, 임대차, 손해배상 가사 등의 생활법률 문제로 시민 9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시 법률고문인 박기준 변호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상담은 시 홈페이지의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은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多같이 빚는 새해! 나누는 이웃의 情’행사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떡국 만들기와 설 음식 키트 제작에 함께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 명절은 함께 나눌 때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이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서로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13일 구청 현관에서 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외,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블루베리잼, 장류, 미숫가루 등 성주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그 결과 총 586상자, 약 1,03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직거래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 행사가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풍요롭고 따뜻한 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455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WHX Dubai 2026’은 51년 역사의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를 리브랜딩한 행사로, 전 세계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두바이 엑스포 시티(Dubai EXPO CITY)로 이전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GCC 국가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글로벌 의료산업 교류의 장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전통적인 의료기기를 넘어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아우르며 전시 규모와 영향력 역시 더욱 커졌다. 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릴리커버 ▲㈜뷰니브랩 ▲㈜오스젠 ▲㈜제이에스알메디컬 ▲㈜퍼비스코리아 ▲㈜하이어코퍼레이션 등 지역 대표 기업 6개사의 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통로’이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러한 청소년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 기반 심리·복지 안전망으로, 개인 상담 및 심리검사 제공, 청소년문제 예방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어울림마당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 청소년전화 1388, 위기뿐만 아니라 ‘말 못 하는 고민’도 상담 가능 위기 상황에 사용하는 번호로 알려져 있는 ‘청소년전화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됐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창업 초기 로봇기업과 전통 소재·부품기업의 신산업(AI·로봇) 진입을 견인하는 ‘2026년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경험이 부족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추진 연도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AI·로봇 산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과외’ 방식의 밀착 지원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아이템 발굴부터 과제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기업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R&D 자생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방식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2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들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확보한 국비만 약 42억 원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 대신 확보한 예산이 아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여행사, 체험시설 등의 운영사는 입장료․체험료 할인, 숙박할인, 특별 메뉴 제공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폼으로 신청받은 참여사의 제안을 한국관광공사의 평가 후 3월 말 최종 참여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사의 특별 프로모션 상품 등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공식 누리집 내 특별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에 입점하게 되고, SNS 홍보를 통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혹은 안동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의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안동을 방문하고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