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초복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보따리에는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비롯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 40가구에 전달됐다. 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마을자치 지원사업 참여 마을에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하는 초복 주민 행사를 마을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대리 △서변1리 △만리2리 △낙정2리 △서제2리 △후평리 △덕봉리 △중율2리 등 12개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활동으로 마련됐다. 각 마을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나누고 이웃 간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마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5일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정부의 대응 태세도 다시 가다듬을 것을 주문하고, 원유·나프타 등의 수급 상황을 철저 점검하면서 우회경로 이용,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무더위와 폭우가 본격화됨에 따라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민생 물가 및 품목 관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는 어제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부의 약속인 만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도록 장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챙겨주길 당부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고용 안정 노력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케이블티브이푸른방송㈜에 대해 허가 유효기간을 5년으로 단축하고, 엄격한 조건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4월 ‘2026년 제1차 전체회의’에서 푸른방송㈜의 재허가 심사 결과가 재허가 기준점수(400점)에 미달함에 따라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 절차를 거쳐 미흡 사항에 대한 원인과 개선계획 등을 확인한 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후 방미통위는 올 6월 청문을 실시해 재허가 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사업자 소명과 개선계획을 확인했으며, 청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날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재허가 의결에서 방송의 공익성 및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해 7개 재허가 조건을 부과했으며, 특히 ▲특수관계인 거래 관리 강화 ▲특수관계인 자금거래 내역 정기 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 이행 등 주요 재허가 조건 미이행시에는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재허가 조건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하여,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264자 시 공모’는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주제로 264자 이내의 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815자 에세이 공모’는 ‘나의 8․15’를 주제로 한 815자 이내의 에세이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31일 자정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akcol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에세이 각 분야에서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별로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과 함께 7월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이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과 가족, 후원자, 초록우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 소개 ▲장학 증서 전달 ▲후원자와 학생의 만남 ▲선배 아이리더의 성과 보고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원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관세청은 국민 건강과 산업안전,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세법 제226조에 따른 세관장확인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를 개정하여 오는 7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관장 확인제도’는 수출입 통관단계에서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허가·승인 등의 요건을 수출입자가 준수했는지 세관장이 요건확인 서류로 확인하고 통관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1988년 도입된 이 제도는 국민건강, 사회안전, 환경보호와 직결되는 수출입 물품이 적법한 요건확인 없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개정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수출입 관련 개별 법령의 제·개정 사항과 최신 수출입 품목의 분류체계(HSK) 변동 등 수요 변화를 적극 반영하는 한편, 최근 국민 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대두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품목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고시 시행일 기준(7.16.) 세관장 확인 대상은 수입식품법 등 43개 법령, 5,851개 품목으로 조정됐다.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국민건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 꾸며진다. ▲초등 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 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7월 15일 오후, 최근 제이티비시(JTBC)의 기업 회생 신청과 관련해 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영상업계와의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김윤지 콘진원장을 비롯해 제이티비시(JTBC)와 외주 거래 관계에 있는 주요 독립제작사 대표, 방송영상업계 유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독립제작사 및 방송업계 관계자들은 제이티비시(JTBC) 측의 제작비 지급 지연 우려, 향후 드라마 편성 축소 가능성 등 경영상 영향과 산업 전반의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를 개진하는 한편, 방송영상 생태계에 미칠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제이티비시(JTBC) 상황 이후 국내 방송영상산업 전반의 제작·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며 “업계의 자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을 살피는 한편, 방송영상업계가 우수한 제작 역량과 작품 가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온라인 관계망(SNS)·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가 실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서비스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정당한 불만이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대상은 이용자 규모와 민원 수준, 서비스 특성 등을 고려해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알뜰폰 등 기간통신사업자 3개 분야 21개사, 온라인 관계망(SNS)·앱마켓·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터넷 쇼핑 등 부가통신사업자 9개 분야 26개 사 등 총 47곳이 선정됐다. 지난 2024년부터 평가대상에 포함됐던 아이즈비전과 알리익스프레스는 2년 간의 시범 평가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 항목은 ①이용자 보호업무 관리체계 적합성 ②관련 법규 준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