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26일 오후 4시, 경북연구원에서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생활인구지원센터 시범 운영 및 경북 생활인구 특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센터는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경북 생활인구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특성 및 변화추이,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하는 ‘광역 허브’ 역할 수행 ▲생활인구 체류·정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분석결과를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여 신규 사업 기획,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 포항시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추천받는다. 포항시 시민상은 포항시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포항시 시민상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포항시 시민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예산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의 총괄ㆍ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관련 공무원과 복지ㆍ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정서ㆍ행동, 인지ㆍ언어, 신체ㆍ건강, 부모ㆍ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운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수동운전 패턴 분석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번에 개발된‘수동운전 패턴 분석기’는 수동운전 시 발생하는 가속과 감속 패턴, 그리고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간을 AI가 표준 데이터와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표준 데이터와 유사도 △열차 운행 평균 시간 차이 등을 수치화하며, 개인별 운전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전선도 그래프’를 생성한다.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개별 운전 패턴 특성과 보완점을 도출하여 맞춤형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가감속 패턴을 정밀하게 교정하여 열차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승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안정적인 운행 시간 관리를 통해 열차 정시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를 활용한 운전 패턴 분석은 기관사의 숙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에 관한 교육을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은 해가 진 뒤 1시간 이후부터 하루 4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지킴이를 운영해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관리·보호함으로써 어촌계와 비어업인 간의 불법 해루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지난 22년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개 어촌계에 총 46명의 마을어장 지킴이를 채용해 6개 읍‧면에 어촌계별 2인 1조로 2명씩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지킴이들이 해안가, 항·포구 등 비교적 위험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교육과 지도를 시행했으며, 활동 매뉴얼도 함께 배부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지킴이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으로, 의료·요양의 일선에서 활약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담당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업무 절차 및 역할 정립 △재택·방문 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법 △질의응답 등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건강증진과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사업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함으로써 ‘영덕형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2025년 46%)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