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원화 국제화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TF는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경간 원화 거래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여, 우리 외환·금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화의 국제적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원화 국제화의 의미와 주요 추진과제, 그리고 TF의 향후 운영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나라의 경제와 외환·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도 제고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원화의 내재가치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원화의 국제화는 상징적 목표가 아니라 우리 경제와 외환·금융시장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핵심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원화의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 외국인의 원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화의 안정성 강화와 활용처 확대를 병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스테이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집행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공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공단 목표액 및 추진방향 ▲연간·상반기 집행계획액 ▲부서별 집행계획액 및 월별 집행 일정 ▲집행 애로사항 및 개선대책 등을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한 집행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투입되어 현장의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와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청렴도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사장 엄태현)은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선임직 이사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의결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재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진흥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효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효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孝)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월 20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방법은 비대면 신청과 방문신청으로 나뉜다. 비대면 신청은 ARS 전화 및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의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 신청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접속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외 신규신청자, 농업경영정보 변동자 등 자격을 갖춘 모든 농업인이 대상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서 제출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하며, 전년도와 직불 유형(소농·면적) 또는 신청 농지에 변동이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정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최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구제역이 두 번째 발생함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다. 일제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789호 50,712마리이다. 소 50두 미만 및 염소 농가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백신을 구매하면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접종 과정에서 올바른 접종 방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한 내 접종이 완료되도록 농가 및 개체별 누락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주변과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방제차량과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는데 항체양성률(기준치 소 80%, 염소 60%)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에는 최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2026년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또한 2026년 1월 10일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2명이 발굴됐다. 해당 대상자들은 이번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심리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현장진료는 2월 25일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피해 집중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경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장애인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5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 3월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는 심한장애인으로 뇌병변, 지체장애인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학습지’▲부채·에코백·키링·스노우볼 등을 직접 제작하는 ‘만들기교실’▲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워보는 ‘탁본교실’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들은 ▲유물 분류 및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박물관 학예사 체험’▲청량사, 응진전 등 청량산의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걷는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만들기 및 북아트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