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분야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약중독 조기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근골격계·심혈관계·폐질환 검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추가 검진까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육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공수의 11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김제용 공수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1명으로, 올해는 산업동물 공수의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해 가축질병 청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읍‧면 담당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가축방역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을 강화하고,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발생지역 내 살처분과 긴급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순회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성군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 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등록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작성할 수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연명의료 결정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4명이 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다. 현재 의성군 관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의성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의료법인제중원제남병원 ▲의성·금성·안계노인복지관으로 총 6곳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본인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1월 12일 공고될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2월부터 공고 예정인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1월 9일 오후 2시, 지역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고, 대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는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 떡 자르기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나눴다. 이종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변화와 도전의 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골목·생활도로·주거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입체적 일상보호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무인 교통단속장비 운영 최적화, 5대 반칙운전 등 테마별 단속을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사망자를 연간 10%, 최종 5년간 50%까지 감소를 달성하여 평온한 일상 속 도로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파·재난 관리 분야는 2025년 인파사고 Zero 달성과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에 효과적인 대응을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AI·드론을 활용한 첨단 관리체계 도입 및 사전 위험을 발견·차단하는 안전 활동에 시민이 안전 주체로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 분야는 확보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1월 9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문화·전문감사 구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감사위원장은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춰 감사역량 집중, 청렴도시 대구 구현, 예방 중심의 감사,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문화·전문감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보고했다. 1.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감사역량 집중 감사위원회는 조직 운영·채용·인사 등 각종 잡음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집중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공공감사 기능을 강화한다. 집중감사에서는 통상업무에 대한 점검을 넘어, 각 산하기관의 내부 운영과 관리체계에 대한 심층적인 감사를 실시해 공공기관의 부패와 비리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보조·위탁(민간·공공) 사업 등 재정분야 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마지막 날인 1월 9일(금) 오전 9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고,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국의 업무보고를 첫 순서로 주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행정국은 ‘소통과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분야별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빈틈없는 체제전환 준비와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 예정에 따라 사무인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차후 구성되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있는 시장 취임 행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유연한 복무여건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마련 등 조직 환경을 재정비함으로써 새로운 시정의 힘찬 도약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빈틈없는 선거사무를 이행하고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