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총 4명(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으로, 공고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이고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 및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 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2026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위원들이 희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관내 업체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진로체험으로, 청운위들의 관심 분야로 제안한 제과ㆍ제빵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위원들은 케이크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청운위 안현정 부위원장(문경여자중학교 3학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청소년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260억원을 달성하여 3년 연속 최대 공모사업 금액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군비 부담률은 2022년 39%에서 2025년에는 9.6%로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군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재정 운용의 혁신으로, 2026년에는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 5백억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청도군의 공모사업 성공은 중앙부처 등의 정책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한 결과로, 모든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 마인드와 일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9일 재대구영천향우회가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재대구영천향우회는 장학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순덕 신임회장, 양연모 사무국장을 비롯해 향우회원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재대구영천향우회 500만원, 남티롤 사과농장(대표 김순덕) 200만원, 정각초등학교 총동창회와 정각리 별빛마을부녀회가 각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순덕 신임회장은 “고향을 떠나있어도 영천은 늘 마음속에 있는 소중한 뿌리”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과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향우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융자추천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북PRIDE 기업·가족친화 인증업체 등 33종 경상북도 우대업체 최대 5억원 ▲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영천시 우대업체 최대 6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경상북도 도비 지원 규모 조정에 따라 일반 및 도 우대업체의 이차보전율을 4%로 지원하고, 영천시 우대기업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5% 지원을 유지해 정책적 지원 수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천시는 美 관세 부담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 업무 종사자로, 교육은 종사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