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인공지능 기술(이하 AI 기술) 도입 등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해,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산지 유통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선별, 포장 등 상품화와 수집, 저장, 출하 등 물류를 담당하는 복합시설로 산지·도매·소매로 이어지는 유통체계에서 산지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원을 투입해 16개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6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하고 있다. 스마트화 전환의 핵심은 AI 기술의 접목이다. AI 선별기(영상·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크기, 색상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는 많은 양의 농산물을 일관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본 이벤트와 더불어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상주곶감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찾아 현장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는 명주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주)비에스텍이 안동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 안동시는 1월 12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주)비에스텍 최한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비에스텍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와 전기차 급속충전기 등을 보급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이날 ㈜비에스텍은 고향사랑기부금과 더불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주)비에스텍 최한길 대표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가 안동시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주)비에스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안동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금)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 시범사업은 각 사업 특성에 따라 농업 개인 또는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신청 자격 조건을 충족한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 1인이 2종 이상의 시범사업을 신청한 경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신기술을 사업 포장에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 ▲시범사업 포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함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0,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총 5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에는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안동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사서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국비 지원 인력이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고,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총 3명의 전문 순회사서를 채용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사서들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8개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업무는 ▲체계적인 도서 등록 및 장서 관리 ▲도서관 운영자 대상 실무 교육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북큐레이션 제공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13,922건, 1억 9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제1종 27,000원부터 제5종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 명의 카드 또는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 지방세입계좌,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소액이지만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편리한 방법으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가 세계육상연맹 랭킹포인트 대회 승격 및 문체부 국제대회 공모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는 2017년도(초대, 정선군), 2018년도(예천군), 2019년도(광주광역시) 개최됐는데 코로나 팬데믹 여파 등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예천에서 재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육상대회인 KBS배육상대회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코리아오픈은 그간 국제대회 형식으로 개최되긴 했으나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획득 가능 대회는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랭킹포인트 대회로 승인받음으로써 대회 위상이 격상됐다. 아울러 지난 연말 경북도의 지원 사격하에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향후 대회의 지속적 개최를 위한 중요도 및 관심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엔트리는 기준기록과 랭킹포인트로 이원화되어 있다.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에게 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도 자동차세 연세액(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면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연세액 납부는 전 대상자에게 개별 납부서를 발송해 신고사항인 연세액 납부에 대해 납세자에게 자율적으로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위군의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이다. 이번 자동차세 연세액 대상은 자동차 등록 차량 전체이며,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계장비, 이륜차 등 모든 과세 대상 차량이 포함된다. 2026년도 연납 대상 차량 건수는 전체 14,409건이며, 부과 예정 세액은 약 27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군은 납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선택적 과세 방식으로, 납세자가 연초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분(1월 연납의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월 연납 시 가장 높은 세액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후 3월·6월·9월 등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공제율은 납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