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3. 1.자 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교사 2명, 초등특수교사 3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국가공무원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교직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신규교사들은 등록과 서류 제출 확인을 마친 뒤, 선서문을 직접 작성하며 “학생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교사”로서의 다짐을 준비했다. 본식에서는 국민의례 후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고, 대표 선서로 엄숙한 약속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담당 장학사가 신규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복무 기본사항, 교사로서의 역할과 태도, 생활·업무 적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화의 시간’에서는 신규교사들이 처음 현장에 서며 궁금해하는 수업 운영, 생활지도, 학교 문화 적응, 지역 이해 등 실제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미술작품·상품 유통 공간 '미술점빵'을 운영한다. 지난해 아트웨이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왔다. 특히 쇼룸과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작품 판내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입주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했다. 범어역 지하도 6, 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한 미술점빵은 지역예술 유통과 소비문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이곳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파생상품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시·판매한다. 2021년 첫 운영 이후 해마다 상품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ESG경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기관과 협업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술점빵 역시 보다 적극적인 운영 확대에 나선다. 전년도 운영 결과와 공간적 특징을 고려해 적극적인 공간 순환과 운영 효율 제고에 주력한다. 운영 기간을 2~3주 단위로 단축하는 반면 운영 회차를 2배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총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가운데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서구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서구는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서구 구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지역 복지 증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게시판)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2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공개 및 의견청취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사전 공개되는 시가표준액을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산정 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이다.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견서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8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도지사의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강전원 세정과장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에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평한 과세가 될 수 있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김상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세부 추진 절차,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달서구 전담부서에서는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 사업,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특화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 협력 사업 등 핵심 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달서가(家) 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첫 강연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4일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9월 8일에는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2월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10월부터 ’26년 2월(총 4개월 반)까지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4년 기준)을 차지하는 피심인들이 장기간(’19.11월 ~ ’25.10월,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5조 8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 및 제3호(물량배분 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의 최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 도서관 3층 ‘강좌실 1’에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50명으로, 5개 반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씨앗’ 2개 반(각 10명) ▲초등 3~4학년 대상 ‘책나무’ 2개 반(각 10명) ▲초등 5~6학년 대상 ‘책열매’ 1개 반(10명)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글은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한 권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