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같이[: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 시작되어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같이[:가치] 프로젝트’는 음악치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형성하고 통합교육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학생들의 생활연령과 발달 단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네 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유치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통합프로그램은 ‘오감발달 뮤직테라피’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통합 교육에 참여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마음 ON’을 진행한다. 상담주간은 신학년·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과적인 학생 생활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상담주간 프로그램‘마음 ON’은 ‘마음 건강 ON, 희망 에너지 U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4월 10일 포항항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상담 관련 OX 퀴즈, 마음우산 등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Wee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부적응을 완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항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각급 학교 컨설팅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실시 이후에도 심각한 위기 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년 행동중재 컨설팅 및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수정교수(위덕대학교)는“최근 장애학생 특히 중증의 자폐성장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위기행동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행동중재에 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장애학생 위기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포항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와 업무 과부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 돌봄이 필수적인 0세반(0·1세 혼합반 포함)과 장애아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과감히 줄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되는 ‘밀착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단순히 인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영아들의 개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보육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율 조정에 따라 발생하는 어린이집의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직접 지원한다. 반당 지원액은 ▲국공립·법인 58만4천 원 ▲민간·가정·직장 32만9천 원 ▲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지난 4월 10일 심산기념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여성유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경란 회장이 이임하고, 정선옥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성주군 여성 유림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정선옥 회장은 성주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북도 여성유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유교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인성교육, 전통예절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특히 향교와 연계한 전통예절 교육, 성년식, 효(孝)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대 간 소통과가치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 정선옥 신임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더 많은 지역 여성들이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역 여성 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심 일자리 창출로 세대가 함께하고 희망이 있는 김천 건설’을 목표로 취약계층과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근로자 내일 더하기사업,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부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산업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2026년 4월 11일 김천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보존에 이바지한다는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화지 일대에서 축제 이후 남은 쓰레기들을 정성껏 수거하며 깨끗한 공간을 복원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가 막 끝난 직후 진행되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서로 협력하며 봉사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이번 활동은 우리 시의 대외 이미지 호감도를 한층 더 높이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문의는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 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5.21.~6.3.)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달케이크 만들기)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 전시와 연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꿈의 신소재’ 그래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앞으로 그래핀 산업 육성과 지원 및 관련 정책 개선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김민정·박칠용 포항시의회 의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래핀 산업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소개와 부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그간 추진 경과보고와 그래핀 산업 동향 및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