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마을기업의 날’의 날짜와 의미를 국민이 직접 정하는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2011년 처음 시작된 이후 2024년 말 기준 전국에서 1,726개가 운영 중이다. ‘마을기업의 날’은 지난해 8월 제정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마을기업의 날(날짜와 의미)’이며,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통24 접속 또는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마을기업의 날’ 지정 공모는 다음과 같이 3단계로 진행한다. 이어 2차로, 3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의 후보를 선정한다. 마지막 3차로, 3월16일부터 20일까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일부 유통점들의 단말기 지원금 안내 미일치 등 허위‧과장 광고와 계약서 미기재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단말기 지원금 안내 허위‧과장광고 및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사항 미준수 등의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갤럭시 S26’ 출시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일부 이동통신사업자 및 유통점의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기재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내용과 다르게 지급하는 등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교부 ▲단말기 지원금 및 지원금 지급조건 계약서 미기재 ▲고가요금제 가입 유도 및 부가서비스 부당 가입 ▲방문 및 개통 유통점 정보 불일치 등 이용자 피해 사례가 대상이다. 특히 신규 단말기 출시마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방미통위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방송통신이용자보호협회(KCUP) 등 유관기관과 유통점 현장 점검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2월 26일 권오인(변호사), 박범수(교정위원), 강병규(全 교정공무원)을 징벌위원회 외부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징벌위원회는 수용자의 규율 위반 행위에 대해 징벌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동교도소는 법률전문가, 수용자 고충 해소·상담을 실시하는 교정위원 등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이번 위촉식을 마련하게 됐다. 박원규 소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와 교정 교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교정 위원을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교도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6일 경북시대 창신실에서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돌봄 인력 부족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상용화와 실증, 국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발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재활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연구기관과 KT 대구경북본부, (주)유엔디, (주)에이로봇, (주)미소정보기술, (주)어울림기술 등 5개 기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등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 장학사업 운영 방향,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장학금은 총 4,337명, 1,104백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 약 2,250명을 대상으로 한 새출발 장학금 1인 2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장학금 신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장학금 종류에 따라 해당 학교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장학회는 4월 중 장학생 심의 및 선발을 거쳐 5월 초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산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태희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경북, 영천)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지원과 특목고·자사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는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건강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부모의 역할,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기질에 따른 긍정적인 훈육 방법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129명에 대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129명으로, ▲영진고등학교 교사 김남규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소선여자중학교 교사 강미라 등 39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덕화중학교 교장 강애남 등 22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달구벌고등학교 교감 권향숙 등 22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진고등학교 교감 김명애 등 17명에게 근정포장, ▲와룡중학교 교감 권혜영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월서초등학교 교사 구삼숙 등 6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교감 김창수 등 2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남규 영진고등학교 교사는 담임교사, 교무기획부장교사, 학생부장교사, 상담부장교사 등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학업증진과 제1회 선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보건교사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보건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및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속에서 학생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학년도 학교보건정책의 핵심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생 건강관리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영남대학교의료원 건강증진센터장인 이근미 강사의 특강, ▲건강증진교육 지도서 활용법 연수, ▲2026 학교보건정책 주요사항에 대해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건교사들이 최신 의학정보와 교육법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며, “보건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건강한 학교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