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군 관리 실외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방역·위생 관리 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휴지·비누 등 위생용품 비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휴지통 및 위생용품 수거함은 적기에 비워 악취 및 불결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변기·세면대 등 고장 및 파손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장기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청도읍,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등 5개소(각 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 대표자,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인으로 구성되며,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군의 주요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공립 풍각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 ▲K보듬 6000 어린이집 지정 ▲2026년 청도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 지역 인건비 지원 등 총 6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청도군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의 표준화를 모색하는 등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생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성주군과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한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서구보건소에서 9개 동 총괄팀장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근거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2025년까지 3개 동에서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6개 동을 추가하여 총 9개 동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동별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 단위 영역별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선산보건소는 지난 28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선산보건소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업무 연찬회는 선산보건소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팀별 신규사업 등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을 통한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각 팀별로 지난해 사업평가와 2026년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변경사항,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읍·면 지역주민의 정확한 민원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년에는 하반기 개소 예정인'산동읍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운영, 자살률 감소를 위해 3개 읍·면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 경증 치매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돌봄로봇 활용'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를 활용하여 온누리고당교실, 예쁜치매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등 읍·면 지역'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각자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에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및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총 50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며 자일로스생강청 등 6종의 신규 품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경시는 지난해 500여 종의 오프라인 상품과 200여 종의 온라인 상품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그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비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문경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무엇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총사업비 102.5억 원을 투자해 도심 콘텐츠를 전면 정비했다. 실내 문화공간부터 야외 체험시설까지 ‘체험형 여가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방학과 설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부와 놀이, 돌봄까지”…똑똑해진 실내 문화공간 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변신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8억 원(국비 32억, 도비 7억, 시비 19억)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정적인 열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통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이곳은 임시 개관 2주 만에 총 7천 명의 발길을 이끄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도서관 내에 공동육아나눔터와 24시 마을돌봄센터를 함께 개소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공동체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미과학관 본관은 7억 원을 투입해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고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