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의 ▲맞춤형프로그램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선택형교육프로그램은‘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선택형돌봄은‘돌봄’으로 운영한다. 먼저, ‘맞춤형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초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직후 매일 2시간씩 지역대학, 공공도서관, 대구시 RISE 사업 등과 연계하여 학교 적응, 심리정서 지원, 문해력, 신수요 분야 등 학생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충효당, 다덕약수탕,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및 명호권역(청량산 캠핑장, 청량산 박물관, 선유교)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타월)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신나리원정대 홍보부스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 모집되는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도 봉화군을 홍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 자율방재단 여일규 단장은 1월 29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화군 내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일규 대표는 평소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여일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군 자원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일규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으로 건강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올해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검진비를 별도로 지원해 여성농업인 1인당 총 32만 원 상당의 검진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추가 검진항목으로 척추 CT 검사 또는 산부인과 검사 중 1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의 지급정보를 2월 26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다. 지급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이후에는 수령자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해당 정보의 열람이 제한된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4,821농가, 15,459ha에 대해 총 342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전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하며,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1월 2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을 맞이한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진단의 이상수 통합정책관의 추진 경과 및 정부 지원 방안,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홍 경북도청 노조위원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통합’이라는 대격변을 마주하게 되어 직원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공무원이 이 통합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의 처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조합원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수 대구경북행정통합정책관은 “이번 통합은 지방이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특별법(안)에 포함된 319개의 특례와 재정 지원, 위상 강화 등 정부 지원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정책관은 “이제 첫발을 내디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1월 30일(금)부터 2월 2일(월)까지 4일간 일본 도쿄 ․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해외도민회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일본 DCAJ(일본재단법인 디지털콘텐츠 협회)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의 국제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K-FOOD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발상지인 신오쿠보 거리와 한인 매장을 방문해 경북 농특산물의 일본 내 판로 가능성과 현지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해외자문위원, 민단, 일본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지난해 양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재일본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문화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인 경제인들이 일본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 함창읍은 1월 29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상주시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지역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함창읍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상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오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함창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 예천군 출신의 한 출향 기업인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나눔을 실천하며 경북 북부권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동시는 1월 28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유니웨이솔루션 권민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방호복 7,000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안동시새마을회에 전달돼, 다가올 여름철 새마을지도자들의 방역 활동 및 환경정비 등 대민 봉사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 용궁면의 아들, 안동․문경까지 품다 이번 기부가 눈길을 끄는 것은 권 대표의 남다른 ‘지역 사랑’ 행보 때문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출신인 권 대표는 고향인 예천은 물론, 인근 문경시와 안동시 등 경북 북부권 전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인근 지역인 경북 북부에 머물러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안동시새마을회 회원분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한파쉼터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곳은 송천동 소재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청사 3층에 위치한 휴게실 1개소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13개소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월, 화, 수, 목, 금) 9시부터 18시까지며, 농업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파쉼터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