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군 관리 실외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방역·위생 관리 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휴지·비누 등 위생용품 비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휴지통 및 위생용품 수거함은 적기에 비워 악취 및 불결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변기·세면대 등 고장 및 파손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장기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청도읍,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등 5개소(각 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명절 이후에도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과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공공시설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공중화장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