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가칭)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고용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졸업 이후 진로 · 고용 연계’가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돼 왔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사회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특히 예술 분야는 개인의 재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 성장 경로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목표로 진로․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장애학생 예술단인 ‘온울림 앙상블’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장애인미술단 추진은 예술 재능을 직업 역량으로 확장하는 또 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토목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신규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실무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설계·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적응이 필요한 저연차 신규 공무원을 대상의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설계도서 검토’,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토목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이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공무원들이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공사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신규 공무원의 초기 역량 형성은 공사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실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2026년 신성장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2022년 9월 문경시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이후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형식을 탈피한 보고회를 통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 26개의 핵심 전략 과제를 점검하고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TF팀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지난 3년 6개월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2026년 또 다른 기적을 향한 문경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신성장 동력 TF팀은 다양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문경의 랜드마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의 중점과제와 문경새재 야간 경관조명사업, 문경 감홍사과 프리미엄 프로젝트,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문화의 거리(닻별) 테마길 조성, 농산물 도매시장 건립 사업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급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1월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 1월 14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검정고시 교재비 지원을 위한 도서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2024년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태블릿PC 2대와 통신비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교재비 마련을 위한 도서 상품권 100만원 추가로 전달했다. 김인영 회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등한 대우와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상주시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