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와 함께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림과, 안전재난하천과,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기 대응체계 점검,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협력 방안,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순찰 강화 ▲소각행위 일체 금지 단속 ▲화목보일러 등 농가 밀착 대면 계도 및 홍보 ▲마을회관 ·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방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영천시는 산불 발생 시 현장통합지위체계에 따라 시·소방·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서는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愛)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실물 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산사랑(愛)카드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으나, 카카오페이 도입으로 iOS 운영체제 기반 아이폰 사용자들도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산 지역화폐 간편결제 연계는 모바일 기반 소비가 일상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으로,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이용률 증가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지역화폐의 일상 결제 활용도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경산사랑(愛)카드 구매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퇴원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여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똑디(똑똑한 디지털)교육,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되며,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12일에는 그림책『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행사로는 4월 18일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 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봄날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대출 권수 2배 확대), 책보수 및 만년필 필사 체험,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아빠와 호랑이 버스’(칠곡군립도서관), ‘엄마 어디 있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반도 운영된다. 교육은 3월 과정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과정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태교 바느질 활동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처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 및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수성구보건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별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 갈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추진위원장들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마을 기반 돌봄·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區)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마을 연계 체험활동, 봉사·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마을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문화·교육·예술·체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기관·대학·산업 등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인재의 핵심역량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태희 태재대학교 국제처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본질과 특성을 정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의 산업 비전과 현실을 제시하며 유연성과 창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와 재난 발생 대비 체계 구축 현황, 안전 점검 활동 등 전반적인 안전 시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추진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는 시(市)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 및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또한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제를 확립하는 등 안전 우수 시책도 적극 발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 지급 및 정산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은 지난해 한국은행이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바 있으나, 국가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 중 중속 충전시설(최대출력 30kW~50kW, 300억원) 대상이며, 보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은 사업대상자 공모(5월) 및 선정(6월~) 후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고보조금 지급 과정 관리, 부정수급 방지와 정산 기간 단축 등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금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