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방범·소방 교육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공동주택 절도 예방·대응, 소방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10시와 14시에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원)장 및 교감 4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봉화 아이들을 위한 2026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3. 1.자 인사이동에 따라 전보, 승진 임용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2026학년도 정향 봉화교육 주요 업무 설명, 각 담당별 사업 보고,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안내하고 봉화교육 발전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자리가 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에 새롭게 반영된 경북교육, 봉화교육의 새로운 변화, 교육발전특구사업를 안내하고 서로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제합창대회에 입상한 봉꽃송이 합창단의 쾌거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문학이 가득한 봉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봉화의 아이들, 교원들은 모두 행복합니다. 행복한 우리 봉화의 아이들을 위해 각급 학교 관리자가 교육구성원과 소통하여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18일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제22기 청도반시아카데미, 제18기 복숭아아카데미, 제18기 귀농영농아카데미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총 27회(주 1회) 진행되며, 과정별 특색에 맞춘 작목별 재배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의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실습과 성공 사례 발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학식에서는 '농업 고령화에 따른 농업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신용습 前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인의 역할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혁신센터는 오는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총 3회차로 나누어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5일 19시에 개최되는 1회차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가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청도혁신센터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상상마루 공간의 비전을 공유한다. 3월 26일 14시에 개최되는 2회차 설명회에서는 상상마루 입주 희망 기업 및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안내 및 카페, 동아리 활동 등 운영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 15시에 개최되는 3회차 설명회에서는 앞선 설명회 참여 기업 및 지역활동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종별·기능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의 관계인구화 및 정주인구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이도’의 전통 발효차가 19일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포항시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와 장류 중심이던 K-발효식품이 발효차로까지 확대돼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로,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의 건강 음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풍미와 향을 살리고 기능성을 높여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포항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 지원,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믈랭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 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의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의료기관)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이용하며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기관별 수행 및 협업 체계 등을 연습·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원환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병원의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하여 향후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