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11월 26일, ‘교육발전특구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이차전지 특성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과로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진로 지도 활동 현황,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전반의 성과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구축한 ‘파우치셀 조립 공정’의 인프라 활용 계획과 현장 방문으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기술 인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2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꾸준히 확대·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 내 배터리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 리튬이이온 이차전지 기초 이론 ▲전극 공정 이해 ▲조립 공정 학습 ▲코인셀 조립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활용해 코인셀을 직접 조립해보는 실습 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제조 전반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자료를 고도화하며, 체계적으로 질 높은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파우치셀 조립 공정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만큼 이를 활용한 전문 교육 과정 개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27.~28.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안전행정실, 감사관, 인재개발원, 저출생극복본부의'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안전행정실 6,149억 6,35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억 4,590만원 증액, 인재개발원 82억 4,215만원으로 전년 대비 4,458만원 감액, 감사관 9억 9,819만원, 저출생극복본부 1조 1,295억 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71억 9,690만원 증액한 규모로 편성됐다. 안전행정실 예산안 심사에서는 배진석 의원(경주)은 자율방범대,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조직의 중복 인원 문제로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조직 재정비와 단체별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 순회교육을 경북연구원에 위탁한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교육을 도내에 있는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하고 어린이 대상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한다. 경상북도 예산안은 총 14조 36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745억 원 증가(5.8%)했으며, ▲민생경제 회복,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저출생 극복, ▲APEC 후속사업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산안은 총 5조 5,89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281억 원 감소(△0.5%)했으며, ▲재정 건전성 강화, ▲교육본질 중심 투자 확대, ▲디지털·미래교육 기반 확충, ▲지역균형·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간의 심사를 통해, 이번 예산안이 도민들의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며, 최종 심사를 마친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대일 위원장은 “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정부는 11월 28일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8차 회의에서는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을 포함해 총 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 '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율주행·드론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어, 탄소중립과 미래 모빌리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기술이다. 정부는 전기차 캐즘과 중국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 이차전지 소재ˑ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수요창출 등의 정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 정부는 전고체ˑ리튬금속ˑ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우위 확보를 위한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R&D 방향성과 기술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세대 배터리 기술선점을 위한 산업기술 및 원천기술 개발에 ’29년까지 약 2,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토교통부는 11월 28일 서울 고덕역,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156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30년 착공될 예정이다. 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0,678㎡에 2,486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329-32 지구는 대지면적 48,859㎡에 1,670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독 시행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8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주관하는 ‘농촌교육농장 20년 기념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를 시상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는 2006년 조직된 농촌교육농장연구회가 전신으로 2014년 설립, 농촌체험학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관리를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에 이관했다. 이승돈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농촌진흥청도 시대 흐름에 맞춰 지난 60여 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이라는 미래상을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최신 농업과학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 청장은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전현직 회장들과 차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7일 군청 민원토지과에서 칠곡경찰서와 합동으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동에 대한 민원실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웨어러블 녹화장비 작동,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실제와 같은 상황 연출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김재욱 군수가 직접 참관하여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민원실 직원을 비롯해 왜관지구대 경찰관 등 훈련 참가자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재욱 군수는 “일선 민원현장에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대한 대응절차를 단순히 알고 있는 것보다 실제로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9일 CGV 북포항에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한 가족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문화적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포항시의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67가정,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뜻깊었다”, “자녀가 많아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 설문에서도 가족 중심 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고 지원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가 28일 포마레웨딩에서 ‘신임 경로당 회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출된 경로당 회장들에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할 인식을 갖추도록 돕고, 경로당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이끌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선도자·봉사하는 노인·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임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지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우크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포항시 경로당 지원정책 안내, 대한노인회 지회 소개, 경로당 운영 규정 설명, 남구보건소의 치매 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로당의 지도자로 선출된 신임 경로당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경로당 운영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11월 기준 645개 경로당(남구 27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