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 및 특강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돌봄 관련 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김천시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되어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시설, 행정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 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 및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공정 관리 및 안전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진행 상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를 포함한 산지유통 거점시설이다. 완공 시 농산물 선별·포장·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규모화되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품질 균일화와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김천시는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로서 연간 3만 7천여 톤의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당 물량이 개별 출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따뜻한 봄볕과 함께 일상의 쉼표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트리오'’ 공연을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무대를 벗어나 관객과 연주자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오아시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평일 낮 시간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진정한 휴식(Intermission)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베르트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을 시작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아렌스키의 ‘피아노 3중주 1번’ 등이 연주된다. 특히 후반부에는 퐁세의 ‘작은 별’, 몬티의 ‘차르다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대중적이고 화려한 곡들을 배치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한다. 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 및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진, 정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은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팩토리에서 2026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개최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프리뷰(PREVIEW)전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대구예술발전소에 입주를 막 시작한 12인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입주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교류전 및 성과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미리 살펴보고, 향후 성장 과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레지던시 초기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프리뷰전은 스튜디오룸 복도에서 이뤄지던 예년과 달리 3층 전시실 한 공간에서 12명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몰입도를 높이고, 지금까지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관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가 노트 부분도 함께 구성된다. 전시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별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회화·설치) ▲김수정(설치·미디어) ▲방상환(회화·설치) ▲변카카(조각·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 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 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Chip)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1회차), 개화 전부터 개화기(2회차), 낙화 후(3회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습지관리소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AI로 그린 달성습지 그림전–자연의 찰나, 기술의 붓터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촬영한 달성습지의 사계절 사진을 바탕으로, 인상파 화풍의 느낌을 살린 붓터치와 변화하는 빛의 표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원본 사진과 AI가 재구성한 작품을 나란히 배치해 관람객이 렌즈에 포착된 자연의 모습이 AI 기술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태학습관을 자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도심 자연생태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회로 운영된다. 신용우 달성습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 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 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한 중학생이 장학금과 용돈을 아껴 마련한 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달성중학교 1학년 조아인 양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양이 최근 ‘제51회 금오대상’ 선행청소년 부문 수상으로 받은 장학금에 평소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을 보태 마련한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조 양은 앞서 대구시장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잇달아 받는 등 평소에도 바른 인성과 꾸준한 봉사 정신으로 또래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조 양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오히려 많은 것을 얻었던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중학생이 된 만큼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아직 어린 학생이 매년 이렇게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그렇기에 뜻깊은 일이다. 우리 읍의 모범 사례이며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