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현일, 민간위원장 정인숙)는 2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우리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의 ▲식전 공연 ▲읍면동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헌신이 인정받는 영광의 순간을 맞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의 세월 동안,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을 밝히며 따뜻한 복지의 등불이 되어 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8일 오전 대전에 있는 충남대학교에서 「제4차 미래대화 1‧2‧3#청년금융 (제5차 K-토론나라)」로 청년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미래대화 1‧2‧3'은 총리가 10대‧20대‧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면서 청년정책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도입한 플랫폼으로서, 1차 ‘청년 참여 확대’(7.24, 서울 성수동), 2차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구축’(9.10, 한국예술종합학교), 3차 ‘청년 일자리 대책’(10.22, 대구 계명대)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미래대화에는 고졸 청년 대출금리 인하 및 청년미래적금 관련 제안 청년,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자, 학자금 대출 이용자, 햇살론유스 이용자, 증권투자동아리 회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이용자, 장병내일준비적금 만기해지자 등 11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고졸 청년 대출금리 인하와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대상 확대 등을 제안했다. #1 고졸 청년 대출금리 인하 현재 대학생의 경우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을 연 1.7%의 저금리로 활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11월 28일 인공지능(AI) 활용현황에 대한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2차로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 및 전국 17개 시도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지난 8.1.부터 9.1.까지 인사 분야에서의 AI 활용 현황, AI 채용 방식 도입 현황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기업] 인사 업무에 AI 활용 86.7%, 공식적인 채용절차로 도입은 21.7% 응답 기업 396개사 중 인사 업무에 AI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공식·비공식 포함 전체의 86.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도구를 공식적으로 인사 업무에 도입한 기업(163개)은 ‘직원 채용’(52.8%)에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교육·훈련’(45.4%), ‘인사 관련 문의 응대’(45.4%) 순이었다. 직원 채용에 AI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은(21.7%, 86개), ‘AI 기반 인적성 또는 역량 검사’(69.8%), ‘지원 서류 검토’(46.5%), ‘AI 면접 및 대면 면접 시 결과 활용’(46.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황룡원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해외기업과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외국인 투자 유치 협업과 글로벌 투자 정보 교류 강화이다. 경상북도는 메인비즈협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바이어 매칭, 해외 투자 협회·기관과의 연계, 글로벌 IR행사 협력 등 투자유치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전국 2만 3,973개 혁신 중소기업(대구경북 회원사 2,242개)을 보유한 국내 대표 경영혁신 단체이며, 글로벌 진출기업과 기술 역량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회원사의 해외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기관 등을 연계해 경북의 전략산업에 적합한 해외투자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해외기업 간 합작투자를 유도하는 등 외국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해외기업과의 교류‧협력에 강점이 있는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의 글로벌 투자 저변 확대에 적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 관광단지 내 메리어트-UHC 호텔 조성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스티브 백 메리어트호텔 아시아 총괄부사장, 전용사, 스티븐 장 제이스글로벌 공동대표, 박성재 UHC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회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경북 북부권 첫 ‘글로벌 체류형 호텔’… 관광 인프라 획기적 개선 기대 경상북도는 최근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기반 콘텐츠 확충, 야간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화공간·축제 개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안동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임에도,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할 글로벌 브랜드 호텔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은 ▲350실 규모의 객실 ▲컨벤션·연회장 ▲레스토랑·루프탑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춘 북부권 최초의 체류형 프리미엄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1월 26일, 28일 양일간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간부공무원이 함께 만나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프리미팅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프리미팅데이는,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멘토’, 간부공무원이 ‘멘티’역할을 맡아 조직문화 개선, 직원 행복 증진, 일하는 방식 개선, 복무제도 개선, 행복한 공직생활의 조건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MZ세대의 실제 업무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의 문화 △직원 행복도를 높이는 복지 개선 △유연한 일‧생활 균형 제도 등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제안을 부담 없이 전달했다. 이에, 간부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행복한 공직생활을 위한 조언, 꼭 경험해 보면 좋을 업무·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의견을 더해주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넓혀가는“쌍방향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어,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간부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리버스멘토링의 의미를 더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진) 주관으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1명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개소에 인증패가 수여됐으며, 이어 영주시장·국회의원·영주시의회 의장·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10개 부문에서 36명의 봉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은 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함께 일본과학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일본과학문화탐방은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글로벌 우수과학 탐방 기회를 제공해 선진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특전으로 제공됐다. 탐방에 참가한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은 일본과학미래관, 국립과학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디즈니랜드, 도쿄대학교 등을 방문해 국내와 차별화된 과학·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일본과학문화탐방에 참여한 대구 유가중학교 2학년 김유민‧김유은 학생은 “로봇과 우주 전시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특히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을 보면서 미래가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룡 화석과 생물전시를 보고 있으니 ‘지구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신비로운지 새삼 느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 보라고등학교 1학년 이하영‧서지우 학생은 “인공지능과 로봇과학, 인지과학, 그리고 iPS 세포 등의 다양한 것들을 보며 과학의 발전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새삼 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7일 사단법인 효경(이사장 김양희)과 지역 실버 세대의 교육 및 복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버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참여자 지원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노인 복지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및 연계 행사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버 세대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7월 사단법인 효경 소속 지역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AI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국립대구과학관 임직원들은 사단법인 효경 및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 포럼’ 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 신윤호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분야 시험 및 검사를 수행했다. 다양한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수거검사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연구원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방사선 차폐용구 시험을 위한 전용공간 및 장비 구축을 주도했다. 그 공(功)으로 재단은 2020년부터 식약처 공인시험기관 중 유일한 방사선 차폐용구 시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업, 기관 및 연구자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의 완성도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의료기기 안전 수준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기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쌓아온 역량과 기여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