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함께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창업 초기부터 성장․스케일업 단계까지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ValueUP(밸류업) 지원사업 등 3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먼저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창업 2년 미만 기업 6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4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과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 7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2,000만 원을 지원하고, 마케팅․브랜드 고도화․조직 안정화 등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ValueUP(밸류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전통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전국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안동시는 화사한 봄꽃 명소와 깊이 있는 전통문화,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안동 벚꽃축제’는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환상적인 ‘벚꽃 터널’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는 옛 중앙선 철길을 따라 걷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으로 이어진다. 탈춤공원에서 와룡터널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K-전통문화의 정수인 고택과 숲, 낙동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 특별한 기회다. 안동 관광을 대표하는 월영교는 국내 최장 목책 인도교로, ‘원이엄마’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감성 명소다. 안동댐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에는 낙동강 풍경을 따라 걷는 산책 명소로,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야경 명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작업계획서 작성과 작업지휘자 지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 수립, 현장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2025년 8월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개정하고, 9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작업지휘자의 자격과 역할 기준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11월에는 공인노무사 자문을 통해 법적 책임 범위와 전문인력 요건을 명확히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기준 28개 부서 38개 사업장에 총 63명의 작업지휘자를 지정했다. 작업지휘자는 작업계획서에 따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수립된 작업계획서에는 총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포함됐으며, 차량계 하역·운반기계(화물자동차, 지게차, 스키드로더), 차량계 건설기계(굴삭기), 중량물 취급작업(호이스트) 5개 분야에 걸쳐 적용됐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자산인 ‘풍혈(Air Hole)’의 지질학적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 방문단은 먼저 시마네현의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찾아 야쿠모 풍혈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의성 빙계계곡 풍혈과 유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질학적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야쿠모 풍혈이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 단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전·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 ‘토카치 시카오이 지질공원’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지질공원은 지역의 지형과 역사, 문화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18일 오전 11시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대기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봉양면 도원리에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다. 건물 1층은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은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로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원 간 상호 소통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18일, 서구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을 ‘감염병 예방 선도복지관’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감염병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민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선도복지관 운영 지원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사업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다양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일상 속 예방 수칙 홍보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팬데믹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7일,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마을 고독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1인 가구 공유 공간 ‘이음라운지’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인 가구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간 40억 원, 3년간 총 12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21개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음라운지’는 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서구 문화로47길 5(평리3동)에 있다. 전담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교육 ▲개별 상담 ▲이음 카페 운영을 통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공간 대여를 통한 자조 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진필 관장은 “이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더불어 입구 현판을 부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정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 창구’는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8일,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큰장로15길 9) 신축 청사 완공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각급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축 청사는 노후화된 기존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밀착형 복합 행정 거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 내당2.3동 신축 청사는 총사업비 4,354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총면적 991.98㎡)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민원실 및 복지상담실 ▲지상 2층 대회의실 ▲지상 3층 프로그램실 ▲지상 4층 다목적실 및 예비군 동대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고 소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