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8일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을 장려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로봇캠퍼스 백일장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카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로봇, 자연, 교정, 사람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결합하는 주제로 운영돼, 공학 중심 캠퍼스에 인문·예술 융합 경험을 제공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로봇자동화과 하윤수 학생의 디카시 작품 ‘기둥’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외부 심사위원 배정옥 등)은 해당 작품에 대해 “기둥을 사람과 인생에 은유해 짧은 문장과 단순한 어휘로 독자의 공감을 잘 이끌어냈다”고 호평했다. 우수상은 총 세 작품으로, ▲로봇자동화과 김상현 ‘가득 찬 빈 강의실’ ▲로봇기계과 박병호 ‘교정에 흐르는 바람’ ▲로봇IT과 문여원 ‘풍경이 되기까지’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로봇전자과 민윤서 디카시 ‘의복’ ▲로봇전자과 백영섭 수필 ‘남은 것들’ 등 5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우수작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28일 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지역 청소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자연보호 백일장 시상식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깊이 되새기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자연보호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백일장은 ‘자연보호’를 주제로 관내 초·중학생들이 운문, 산문, 미술 등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상식에서는 우수작품을 낸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헌신해 온 자연보호 활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태원 회장은 “25년간 이어온 백일장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서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백일장 수상 학생들과 자연보호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경위기 시대에 묵묵히 자연사랑을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명예읍·면장들이 지난달 28일, 군위군수 및 읍·면장들과 함께 20여명이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여 격의 없는 소통과 귀한 지혜를 나누는 특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명예읍·면장 제도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목표로 군위군 비전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 대신,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효령면 명예면장의 사업장인 ㈜고성아스콘(경남 고성군)을 직접 방문했으며 자유 간담에서는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참석자들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예읍·면장들의 오랜 경험과 현장의 지혜가 군위군 미래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고하게 형성됐다. 또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으로 이동하여 견학을 하며 고성세계엑스포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군위군의 비전과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대형 축제와 지역 발전의 연계 전략을 탐색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8일 오전, 대전 대흥동 빵집골목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흥동 일대는 ‘빵지순례’로 잘 알려진 대전지역 대표 상권으로, 성심당을 비롯해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코스 중 하나다. 김 총리는 현장을 찾은 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대전 빵집골목은 지역 고유의 맛과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관광문화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상권이라며 이러한 성공 사례가 다른 지역상권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총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특색을 살린 지역상권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청년 상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상권을 혁신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충분한 정부지원을 통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맛과 스토리, 문화, 역사 등 지역 특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7일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등 비료 보급 및 예산집행, 토양 환경 개선, 적정 식비 지도, 비료 품질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인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력 유진․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정량과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평가하고 있다. 경산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기질, 토양개량제 보급 외 친환경 퇴비, 부산물비료, 완효성 비료 등 자체적으로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부족 민원을 해소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위해 관내 생산업체 부산물비료 구입 시 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하고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토양 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량 볼링장(진량읍 공단로 503)에서 제28회 경산시장기 클럽 남녀 3인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 가 주최하고, 경산시 볼링협회(회장 예선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3인조 70개 팀 210명의 선수가 참여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예선혜 경산시 볼링협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볼링을 즐겨온 동호인들이 하나되어 경쟁하고 교류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볼링의 재미를 더 깊이 느끼고 지역 사회와 동호인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볼링은 전략과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포츠로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에 해당한다”며 “이번 대회가 스페어와 스트라이크를 겨루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지역 볼링 저변확대 및 동호인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9일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14회 경산시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주최하고, 경산시탁구협회(회장 최경목)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팀의 단체전과 일반부, 시니어부의 개인전으로 25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최경목 경산시탁구협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은 그간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으로 삼길 바라고, 지역 탁구 저변확대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탁구를 접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은 29일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삼성현정에서 2025년 경산시장기 친선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주최하고, 경산시궁도협회(회장 권오흥)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 노년부, 장년부, 여성부의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경산의 장산정과 삼성현정, 영천의 영무정과 금무정 그리고 청도의 대무정의 5개 정 100여 명의 궁사를 초청해 지역별 동호인 친선경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권오흥 경산시궁도협회장은 “국궁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무예이나, 현대 스포츠로서도 충분한 가치와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궁의 매력이 많은 분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궁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경산의 전통체육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과 스포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암산 입구에서 가을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과,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산림조합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와 입산 시 유의 사항 등을 알리며 현장에서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건조 일수 증가와 등산 인구 확대가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행정과 시민 모두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않거나 산림 내 흡연, 취사 금지 등 기본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운영형태▲소장품 수집 및 관리▲전시·교육 등 14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성과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역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와 이를 토대로 지역사를 조명하고, 어린이부터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배움의 장을 넓혀왔으며, 전시·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15년 개관한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역사와 사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마박